BEAUTY

햇볕은 쨍쨍, 입술은 반짝! 올여름 글로시 립 추천

햇볕이 쨍할수록 입술은 더 반짝여야 합니다. ‘빤딱 광’ 흐르는 글로시 틴트 모음집.

프로필 by 조원희 2026.07.20

포도 주스처럼 짙은 플럼 톤의 셰이드가 입술에 ‘착’ 밀착돼 컬러가 오랜 시간 유지된다. 달맞이꽃 오일이 입술 속까지 수분을 채워 건조함이 없는 센슈얼 누드 글로스, 325 선키스드, 4만원, Hera.


자몽을 떠오르게 하는 맑은 다홍빛 글로시 틴트. 입술에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고 달콤한 과일 향이 ‘솔솔’ 올라와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는 에르메지스티블 인퓨즈드 립 케어 오일, 02 꼬라이유 비가라드, 8만원, Hermès Beauty.


끈적이지 않는 워터리한 텍스처라 입술에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이 적다. ‘낭낭’한 컬러가 12시간 이상 입술 위에 선명하게 지속돼 수정 화장이 필요 없는 러스터글래스 스테인글래스 립 틴트, 시즐드 피치, 3만9천원대, M·A·C.


글리세린과 프록실린이 ‘꿀광’이 흐르는 탱글탱글한 입술을 연출해 준다. 아몬드처럼 뾰족한 팁이 장착돼 입술산은 물론 입술 굴곡까지 섬세하게 터치해 주는 립 글레이즈 틴테이션, 706, 6만4천원대, Lancôme.


입술에 올리는 순간 박하사탕을 입에 문 것처럼 은은한 쿨링감이 느껴진다. 입술 주름 사이사이까지 꽉 채워 ‘오동통’하게 차오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좋은 하입 립 플럼퍼, 02 머머, 1만8천원, Nauet.


투명한 코럴빛 제형에 펄이 ‘콕콕’ 박혀 은하수처럼 빛나는 입술을 만들어준다. 소장가치를 높이는 딸기 우유 컬러의 케이스와 꽃잎 실루엣이 매력적인 에프터글로우 립 샤인, 립 오브 페이스, 4만4천원대, N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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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조원희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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