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만 꽂지 마세요, 요즘은 집게핀을 이렇게 씁니다
머리에만 꽂던 집게핀이 요즘 가장 재미있는 액세서리가 됐습니다. 티셔츠에는 브로치처럼, 가방에는 백참처럼! 셀럽들의 스타일링에서 발견한 집게핀 활용법을 눈여겨보세요. 올가을 따라 하기에도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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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옷차림도 조금씩 가을을 향해 가는 지금, 사소한 액세서리 하나가 스타일에 재미를 더해주죠. 요즘 눈에 들어오는 건 의외로 집게핀입니다. 머리를 묶을 때만 쓰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다면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세요.
@onnuk_ / instagram
긴 머리를 손으로 가볍게 쓸어 올려 무심하게 고정하는 건 기본, 머리를 풀었을 때는 티셔츠에 슥 꽂아 브로치처럼 활용하기도 합니다. 심플한 티셔츠나 니트에 컬러풀한 집게핀을 더하면 작은 장식을 단 것처럼 은근한 포인트가 되죠. 꽃이나 리본, 과일처럼 모양이 확실한 디자인이라면 효과는 더욱 확실하고요.
@onnuk_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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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꾸미는 키링과 백참의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집게핀을 스트랩이나 손잡이에 툭 걸어두는 방법도 눈에 띕니다. 블랙이나 브라운처럼 차분한 가을 가방에는 메탈이나 비비드 컬러를 더하고, 이미 장식이 많은 가방이라면 비슷한 톤을 골라 자연스럽게 섞어보세요. 필요할 때는 다시 머리에 꽂으면 그만이니 실용적이기까지 합니다. 올가을에는 집게핀을 머리 위가 아닌 조금 엉뚱한 곳에 꽂아보는 것도 좋겠어요.
Credit
- 사진 Instagram •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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