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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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에도, 짧은 머리에도 포인트!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바뀌는 매력도 있죠. 있지 예지와 트와이스 다현은 입고 있는 의상 컬러에 맞춘 헤어 밴드를 착용해 클래식한 느낌으로 연출하고, 최근 짧은 단발 헤어로 변신한 김세정은 데님 소재의 헤어밴드로 귀여운 포인트를 주었어요. 이때 포인트는 약간의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앞으로 내리는 것! 정수리 부분이나 앞머리의 볼륨을 살리면 더 세련된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집게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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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집게 핀의 계절! 긴 머리가 더워 보인다면 이 스타들처럼 집게 핀을 활용해보세요. 리사는반 묶음 머리를 무심한 듯 툭 집게 핀을 꽂아 완성하고, 트와이스 다현은 보송보송한 소재의 퍼 집게 핀을 활용해 헤어에 포인트를 주었어요. 있지 예지는 체리 모양의 작은 집게 핀을 양옆에 꽂아 귀엽게 연출했죠. 예지처럼 Y2K의 감성을 촌스럽지 않게 살리려면 옆머리 일부를 남겨두고 스타일링 해보세요!
반다나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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