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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판 '스캔들'에서 바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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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8월도 끝을 향해 가지만, 데님 쇼츠와 작별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여름 내내 잘 입었던 데님 반바지는 상의만 바꿔도 다음 계절까지 충분히 활용할 수 있거든요. 가벼운 톱 대신 셔츠나 자켓처럼 긴소매 상의를 매치하면 분위기도 단숨에 달라집니다. 여름과 가을 사이, 데님 쇼츠를 조금 더 오래 즐겨 보세요.
은밀한 시스루 활용법
」
@dualipa
두아 리파에게서 올가을 룩의 힌트를 얻어볼 수 있었습니다. 데님 쇼츠에 아이보리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을 매치하고, 그 위에 시스루 소재의 블랙 자켓을 걸친 모습에는 시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나오죠. 여기에 벨트와 부츠를 매치해 한층 무게감을 더하면서 조금 더 반항적인 무드까지 완성했습니다. 가벼운 소재를 레이어드해 답답함은 덜고, 블랙과 데님의 조합으로 계절감까지 챙긴 슬기로운 스타일링.
서머 룩과 자켓 조합
」
@vasilinskiy
잘 고른 자켓 하나가 가을 무드를 완성하는 법. 여름 내내 즐겨 입었던 데님 쇼츠와 힐 조합에 자켓 하나만 걸쳐도 금세 가을 분위기로 전환됩니다. 자켓과 신발에 들어간 민트 컬러가 여름의 청량함을 남겨두는 한편, 긴소매 자켓은 다가오는 가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더해주는데요. 여름과 가을, 옷 입기 애매한 요즘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링입니다.
정답은 언제나 셔츠
」
@lou.ava.rose
@lou.ava.rose
셔츠는 간절기 스타일링에 언제나 든든한 구원 투수가 됩니다. 가볍게 걸치거나 소매를 걷어 올리면 한낮에는 시원하게, 조금 쌀쌀해진 아침저녁에는 가벼운 보온까지 챙길 수 있죠. 푸른 컬러의 셔츠는 청바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도 놓치지 않습니다. 힘을 뺀 듯 편안하지만 그래서 더욱 멋스러운, 실패 없을 간절기 조합입니다.
우아하게, 사랑스럽게
」
@olivianeill
데님 쇼츠를 조금 더 우아하게 즐기고 싶다면 톱의 실루엣에 주목해보세요. 이를테면 풍성한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반바지 조합처럼요. 은은하게 비치는 소재와 풍성한 볼륨감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고, 캐주얼한 데님 쇼츠가 적당히 힘을 빼주어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우아해 오피스 룩부터 데이트 룩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겠습니다.
다시 돌아온 나폴레옹 자켓
」
@carrmenaraujo
@carrmenaraujo
요즘 들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나폴레옹 자켓 또한 올가을 룩에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단정하고 포멀한 자켓과 캐주얼한 데님 반바지의 대비가 색다른 균형을 만들어 의외의 조화를 이루죠. 특히 재킷의 구조적인 실루엣이 적당한 긴장감을 더해 편안한 데님 쇼츠 룩을 한층 또렷하고 힘 있는 아웃핏으로 완성합니다. 이때 부츠처럼 존재감이 강한 슈즈 대신 플랫 슈즈를 매치해 룩의 무게감을 덜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어요.
무릎까지 내려 입기
」
@missjamiefirth
조금 더 날씨가 쌀쌀해진다면 짧은 기장의 데님 반바지 대신 무릎을 살짝 덮는 버뮤다 바지를 선택해보세요. 무릎 가까이 내려오는 여유로운 실루엣이 한층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다리를 적당히 드러내 답답한 느낌은 덜어줍니다. 자켓부터 슬리브리스 톱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부담 없이 손이 간다는 것도 장점이죠. 지금부터 가을까지 데님을 즐기고 싶다면 기억해둘 만한 스타일링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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