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벌써 여름? 무더위 덜어줄 뷰티 신상템이 도착했어요

녹음이 짙어지는 6월이 왔다. 싱그럽고 청량한 계절의 기운을 머금은 ‘여름 맛’ 뷰티 신상.

프로필 by 김하늘 2026.06.02

1 갓 수확한 버터너트의 부드럽고 포근한 향을 담았다. 진저와 버터너트, 파촐리가 어우러진 우디 구르망 노트가 은은하게 퍼진다. 벨벳티 버터넛 코롱, 30ml 11만6천원, Jo Malone London.


2 후끈 달아오른 두피에 뿌리면 쿨링 효과와 함께 두피 온도를 최대 -15.1°C까지 낮춰준다. 유분기를 감쪽같이 잡아주는 보송한 마무리감은 덤! 에어로 쿨링 스칼프 스프레이, 1만6천원, Dr. Forhair.


3 공기처럼 가벼운 안개 분사력을 지닌 미스트 픽서. 얇은 베일처럼 밀착돼 메이크업을 고정하고 수분감을 유지해 준다. 디올 백스테이지 에어플래시 미스트, 5만4천원대, Dior Beauty.


4 라일락 꽃잎을 닮은 여릿여릿한 퍼플 핑크빛 블러셔. 입자가 ‘초초초’ 고와 텁텁함 없이 맑은 치크 연출이 가능하다. 에센셜 블러쉬 탭, 라일락 페탈, 1만8천원, Clio.


5 케라틴과 세라마이드, 오일 인퓨전으로 구성된 트리플 실링 콤플렉스가 푸석한 헤어에 반질반질한 윤기와 영양을 채워준다. 산뜻한 밀크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대만족! 엑스트라오디네리 오일 모이스처 리브-인 밀크, 2만원대, L’Oréal Paris.


6 화이트와 오렌지, 연보라 등 네 가지 파스텔컬러로 조합된 프레스드 파우더. 부드럽고 섬세한 텍스처가 피부를 가볍게 감싸 보송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메테오리트 컴팩트 매티파잉 & 세팅 프레스드 파우더, 02 쿨, 10만7천원, Guerlain.


7 붉은 기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민트빛 세팅 파우더로 블러 필터를 입힌 듯 매끈한 피부 연출이 돋보인다. 트랜스루센트 루스 세팅 파우더 울트라 블러, 민트, 8만9천원대, Laura Mercier.


8 입술에 터치하는 순간 맑디맑은 시럽 광이 차오른다. 로즈 우드 컬러가 입술 위에 얇은 유리막을 씌운 듯 깨끗하고 투명하게 발색되는 글레이즈 틴테이션, 706, 6만4천원대, Lancô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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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하늘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이아람
  • 디지털 디자이너 민경선
  • 어시스턴트 조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