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꼭 담아야 할 5월 뷰티 신제품
모든 완성도를 가르는 건 한 땀 한 땀의 집요함. 겹겹이 쌓인 실타래 속에 놓인 남다른 디테일의 뷰티 마스터피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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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마자씨와 살구, 코코넛 등 17가지 식물성 오일이 부스스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선사한다. 잦은 펌으로 손상된 에디터의 머릿결에 광명을 찾아준 헤어 ‘띵작’이랄까? 이터널 컬즈 폴리시&프로텍트 오일, 9만5천원, Oribe.
2 핑크빛 패키지처럼 싱그러운 네롤리 버드 향이 은은하게 번지는 핸드크림. 밀키한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든다. 프라다 패러독스 핸드크림, 8만5천원대, Prada Beauty.
3 해 질 녘의 온기와 색채를 그대로 브론저에 담아냈다. 핑크와 오렌지, 브라운이 겹겹이 쌓인 컬러 위에 태양을 닮은 패턴을 정교하게 새겨 감탄을 자아내는 2026 S/S 리미티드 컬렉션 솔레이 데르메스 헬시 글로우 파우더, 17만원, Hermès Beauty.
4 신선한 사이프러스 노트에 포도나무와 앰버를 더한 우디 향이 산뜻하게 펼쳐진다.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 30ml 14만9천원, Jo Malone London.
5 입술 위에 맑게 차오르는 촉촉한 발림성의 립 틴트. 버블 검 핑크를 닮은 생기 넘치는 컬러라 입술에 바르는 순간 사랑스러운 무드가 한 스푼 더해진다. 로즈 듀 립 바이트, 01 버블리 핑크, 4만8천원, Dolce & Gabbana Beauty.
6 조향사 쟈크 까발리에가 불가리 호텔을 위해 제작해 입소문을 탄 ‘떼 임페리얼’을 이제 시중에서도 만날 수 있다. 블랙 티의 묵직한 노트에 레몬과 만다린이 어우러져 반전미를 선사한다. 오 파퓨메 떼 임페리얼, 75ml 20만9천원, Bvlgari.
7 화이트 카멜리아와 히알루론산을 풍부하게 함유해 수분감으로 낭창낭창하게 차오른 ‘물먹’ 피부를 완성해 준다. ‘초초초’ 워터리한 발림성과 빠른 흡수력은 그야말로 일품!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14만6천원, Chanel.
8 촉촉한 워터 글로 세럼에 담긴 틴티드 캡슐이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블렌딩돼 맑고 투명한 광채가 돋보이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모이스처라이징 캡슐 스킨 틴트, 1N 페어, 3만8천원, Sōhme.
9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는 기본이고 ‘바른 거 맞아?’ 싶을 만큼 얇고 가벼운 텍스처를 지녀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에 부담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르 스틱 6 조향사 쟈크 까발리에가 불가리 호텔을 UV 인비저블, 9만2천원대, Dior Beauty.
Credit
- 에디터 김하늘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어시스턴트 조원희
- 디지털 디자이너 민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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