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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하나로 이렇게 달라진다고? 요즘 가장 맛있는 데님 조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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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코트는 Hannah Shin.
어두운 장마철의 밤거리,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나를 각인시키는 강력한 무기. 입술 전체에 핑크 펄 피스를 빈틈없이 밀착시켜 반짝임을 극대화한 뒤, M.A.C 클리어 립글라스를 듬뿍 얹어 네온사인처럼 빛나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립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눈매는 영롱함만 남겼다. 언더라인에 Nyx 실버 펜슬 라이너를 가볍게 터치해 빗물이 맺힌 듯 반사되는 빛을 더하고, J/X 아트 언더 속눈썹을 촘촘히 심어 시선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눅눅한 습기에도 무너지지 않도록 Benefit 배드갤 뱅!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얇게 덧발라 번짐 없이 깔끔하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했다.
레더 톱과 스커트는 Ferragamo.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먹구름 뒤로 숨은 햇살을 얼굴 위로 끌어올린 뷰티 플레이. Shiseido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 120 아이보리를 피부 결을 따라 얇게 밀착시켜 투명한 수분 광을 연출하고 Shu Uemura 하드 포뮬라, 09 월넛 브라운으로 눈썹 결을 정교하게 살렸다. Jeffree Star Cosmetics 바나나 페티시 아티스트리 팔레트, 옐로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 넓게 블렌딩해 화사한 음영을 준 뒤, 눈동자 중앙에 피치 글리터를 얹고 라인을 따라 위트 있는 별을 그렸다. 오묘한 눈빛은 Hapa Kristin 오엠지 크리스틴, 그레이를 착용한 것. 양볼은 Chanel 쥬 꽁뜨라스뜨, 80 저지를 광대부터 볼 중앙까지 감싸듯 퍼뜨려 건강한 혈색을 더하고, 그 위로 Etude 내추럴리 주근깨 펜라이너로 옅은 주근깨를 얹어 유쾌한 잔상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입술에 맑고 촉촉한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02 헬시 핑크를 베일처럼 얹어 생기를 불어넣었다. 네일 팁은 Finger Suit 슈가 러쉬 네일.
뿌연 안개비가 내려앉은 도시, 몽환적인 장마철 대기 속에서 날카로운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래픽 아이 룩. Jeffree Star Cosmetics 조브레이커 아이섀도우 팔레트, 소크드 컬러를 캐츠 아이 형태로 블렌딩한 뒤 대비되는 ‘쨍’한 레몬 드롭 컬러를 눈 앞머리에 톡 찍어 화사한 하이라이트 포인트를 연출했다. 언더라인은 오묘하게 빛이 변하는 멀티크롬 라이너 Kaleidos 에피파니 글로우 멜트온 아이라이너, 미스 매트릭스로 채워 눈매의 깊이감을 배가했다.
재킷과 스카프는 Hermès.
강렬한 아이 룩이 온전히 돋보이려면 이를 받쳐줄 맑고 투명한 캔버스가 필수다. Shiseido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 120 아이보리를 피부 결을 따라 얇게 밀착시켜 빗방울을 머금은 듯 촉촉한 웨트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Shu Uemura 하드 포뮬라, 09 월넛 브라운으로 눈썹 결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살려 또렷한 윤곽을 잡아준다. 시선이 눈매로 집중될 수 있도록 차분한 누드 톤의 Chanel 루쥬 코코 플래쉬, 286 워시드 베이지를 입술 안쪽부터 가볍게 펴 발라 촉촉한 물광과 은은한 혈색만 남겼다.
퍼플 코트는 Hannah Shin.
습기 가득한 날씨에도 답답함 없이 가볍게 밀착되는 Nars 소프트 매트 컴플리트 파운데이션으로 얇지만 결이 정돈된 세미 매트 피부를 표현했다.
선글라스는 Diesel.
무채색으로 가라앉은 우중충한 날, 기분을 단숨에 끌어올릴 확실한 키는 시선을 낚아채는 발칙한 포인트. Shiseido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본연의 결이 비치듯 얇고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 뒤, 아랫입술에 별 모양의 스탬프를 찍어 위트를 가미했다. 마지막으로 M.A.C 클리어 립글라스를 듬뿍 덧발라 비 내리는 거리에서도 영롱하게 반짝이는 광택을 극대화했다.
트렌치코트는 Burberry.
장마철의 거센 바람에 공들여 붙인 속눈썹이 날아가는 아찔한 찰나. J/X 아트 속눈썹을 가닥가닥 잘라 눈가 주변에 자유롭게 흩뿌리듯 배치해, 거친 바람에 흩날리는 드라마틱한 무드를 연출했다. 얼굴에는 투명 글로우 스틱인 Chanel 바움 에쌍씨엘, 트렌스페어런트를 가볍게 터치해 빗물을 머금은 듯 은은하게 차오르는 광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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