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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이 찾아온 요즘, 옷장에 무엇을 더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쉬운 대안이 있습니다. 상하의를 맞춰 입는 것만으로 완성도 높은 룩을 연출할 수 있고, 각각의 아이템을 따로 활용하는 재미까지 갖춘 셋업이 그 주인공. 바쁜 아침 별다른 고민 없이 꺼내 입어도 근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오래도록 활용하기 좋은 셋업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한층 다채로워진 가을의 실루엣
여름 내내 원피스 한 벌로 가볍고 편안한 스타일을 즐겼다면, 가을에는 다양한 실루엣을 조합하며 옷 입는 재미를 더해볼 때입니다. 긴소매 블레이저와 버뮤다 쇼츠부터 테일러드 팬츠와 버튼업 베스트, 미니스커트와 구조적인 재킷까지. 셋업을 이루는 아이템의 구성에 따라 실루엣을 자유롭게 변주할 수 있다는 점이 셋업의 장점입니다. 선선해진 계절을 맞아, 스타일의 폭을 넓히기에 아주 좋은 선택지죠.
포근한 소재로 즐기는 데일리 셋업
셋업 스타일 역시 어떤 소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자리와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코튼이나 캐시미어처럼 편안한 소재의 니트 셋업은 여행이나 공항 패션으로 활용하기 좋고, 깔끔한 플랫 슈즈와 주얼리를 매치하면 일상적인 외출에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가을엔 청청, 데님 셋업
데님 셋업, 일명 ‘청청 패션’으로 불리는 캐나디안 턱시도는 별다른 고민 없이도 힘을 줄 수 있는 룩입니다. 데님 셔츠와 쇼츠를 함께 입거나, 데님 재킷에 진을 매치하는 식으로 다양한 조합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드레스를 대신하는 우아한 이브닝 룩
조금 더 포멀한 자리에 참석해야 한다면 실키한 소재의 셋업을 선택해보세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소재에 볼드한 액세서리와 키튼 힐을 더하면 별도의 드레스 없이도 충분히 우아한 이브닝 룩이 완성됩니다.
트랙수트 보다 스트라이프 셋업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스트라이프 코튼 셋업에 주목해보세요. 평범한 트랙수트 대신 선택하기 좋은 세련된 대안으로, 여유로운 실루엣 덕분에 움직임이 많은 날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미니멀한 슈즈와 포인트 컬러의 가방을 더하면 정돈된 데일리 룩으로 완성할 수 있죠.
* 본 콘텐츠는 글로벌 에디션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원문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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