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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소피 드리스 인터뷰 "내 아이디어를 AI에게 주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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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를 좋아하긴 했는데, 늘 네이비 아니면 블랙이었습니다. 컬러는 왠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았거든요. 올여름은 한번 용기를 내보자고 결심했습니다. 레드, 옐로, 그린, 블루가 한꺼번에 뒤섞인 줄무늬들이 거리를 점령하고 있는 걸 보면서 이건 그냥 지나치기 아깝다 싶었거든요. 복잡한데 정돈돼 있고, 화려한데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 스트라이프만이 낼 수 있는 묘한 경쾌함이 있으니까요.
Launchmetrics 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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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하나면 끝
@lisonseb
@barbarasantiago.r
컬러 스트라이프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다는 겁니다. 주얼리를 겹겹이 올릴 필요도, 백을 신중하게 고를 필요도 없죠. 셋업으로 맞추거나 탱크톱만 더하는 단순한 방식으로 가는 게 좋습니다.
줄무늬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무드
@ines.frassint
@marie.helenedbs
방향도 생각보다 중요한데요. 가로 스트라이프는 캐주얼하고 레트로한 무드를 만들어주고, 세로 스트라이프는 훨씬 길고 도시적인 느낌이 나죠. 세로 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가 올여름 유독 많이 보이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편하고 시원하면서도 어딘가 단정해 보이니까요. 방향이 다른 줄무늬가 한 아이템 안에 공존하는 믹스 스트라이프도 올여름 눈에 띄는 포인트입니다.
줄무늬에서 색 조합 찾기
@ines.frassint
@llaurenca
컬러 매치는 스트라이프 안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 하의를 입었다면 그 안에 있는 컬러 중 하나를 뽑아서 상의나 백, 슈즈에 매치하면 돼요. 레드가 들어간 스트라이프라면 레드 샌들, 블루가 섞여 있다면 블루 백. 이렇게 하면 멀티 컬러가 복잡해 보이지 않고, 의도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 있죠. 굳이 뉴트럴로 안전하게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트라이프가 워낙 구조적인 패턴이라 컬러를 얹어도 생각보다 잘 소화하거든요.
어디에나 줄무늬는 제격
@marie.helenedbs
@macrocosm_store
@immillieholmes
아이템 선택도 생각보다 자유로워요. 스트라이프 드레스는 밀짚모자 하나만 더해도 되고, 비치 커버업으로도 쓸 수 있기도 하죠. 스트라이프 쇼츠는 탱크톱과 매치하면 가장 쉬운 여름 룩이 돼요. 스트라이프 팬츠가 있다면 박시한 화이트 티셔츠 하나면 충분합니다. 유일한 규칙을 하나 꼽자면, 역시나 너무 과하게 스타일링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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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챙겨야 할 올여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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