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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낫토 식단, 츠키와 윤승아는 어떻게 활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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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는 사실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매 시즌 조용히 등장했다가 다시 물러나기를 반복했죠. 그런데 올여름은 조금 다릅니다. 두께도, 방향도, 활용법도 제각각인 줄무늬가 곳곳에서 눈에 띄기 시작했으니까요. 친숙한 패턴이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스트라이프. 이번 시즌 가장 눈여겨볼 스타일링 방법을 모았습니다.
Launchmetrics 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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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툭
」주인공은 하나면 충분합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스트라이프 팬츠를 선택했다면, 나머지는 과감하게 비워두세요. 무지 톤의 상의와 벨트 하나만으로도 룩의 균형은 자연스럽게 맞춰집니다. 더 욕심내기보다 편안한 신발로 마무리하는 센스는 기본. 화려한 스트라이프 팬츠를 가장 멋스럽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marie.helenedbs
@adelinahdbrg
굵기를 달리하면 배가 되는 매력
」같은 줄무늬라도 배열에 따라 분위기는 천차만별. 굵은 선과 얇은 선이 만나면 스트라이프는 한층 더 비범해집니다. 일정한 패턴보다 예상 밖의 간격이 더해질수록 룩은 더욱 입체적인 인상을 남기죠. 익숙한 줄무늬에 더해진 변화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순간입니다. 이번 시즌 눈여겨볼 포인트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laraa.gro
@gavrilovaal
셋업으로 입었을 때 비로소 완성
」따로 입어도 좋지만, 함께 입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룩도 있습니다. 상하의를 스트라이프로 맞추면 별다른 고민 없이 하나의 스타일이 완성되니까요. 바쁜 아침은 물론, 무엇을 입을지 망설이는 순간에도 든든한 선택지가 됩니다. 손쉽게 완성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매력. 스트라이프 셋업이 가진 힘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angelamnv
@marieandmood
가로와 세로의 만남
」방향을 다르게 섞는 순간, 스트라이프를 즐기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가로줄에 세로줄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익숙한 패턴은 새로운 조합으로 변하죠. 서로 다른 방향이 만났을 때 생기는 긴장감은 룩에 선명한 대비를 더하고요. 단, 컬러의 균형만큼은 놓치지 마세요. 반전이 강할수록 조화로운 연결이 중요하니까요.
@hayerelola
@llaurenca
포인트로도, 셋업으로도. 가늘게도, 굵게도. 결국 스트라이프는 한 가지 공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패턴인지도 모릅니다. 같은 줄이라도 어떻게 조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매번 새롭게 읽히니까요. 오늘, 잊고 있었던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다시 꺼내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올여름 가장 손이 갈 아이템은 이미 옷장 속에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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