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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이제 이동 수단을 넘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내는 존재가 됐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떠나고, 낯선 도시에서도 페달을 밟으며 골목을 둘러보죠. 자전거를 일상에서 즐기는 일본에서는 바이크 숍을 찾아가는 것도 여행의 재미입니다. 도쿄에서 들러볼 만한 바이크 숍 세 곳을 소개합니다.
블루 러그
타는 즐거움만큼 내 자전거를 취향대로 꾸미는 재미도 중요하다면 블루 러그로 향해보세요. 프레임부터 부품, 가방과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개성 있는 커스텀을 통해 자전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바이크 벨, 바구니 고정 네트, 비비드한 핸들 등 기능과 실용성은 물론 위트 있는 디자인을 더한 아이템들이 선반을 가득 채우고 있답니다. 특히 자전거를 하나의 스타일로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주소 〒151-0063 Tokyo, Shibuya, Tomigaya, 1 Chome−43−3 フォンタァナ代々木公園
탠덤
일본 하타가야에 자리한 탠덤은 이름처럼 누군가와 함께 자전거를 즐기는 일상을 제안하는 숍입니다. 뒷좌석에 아이를 태우고 달리는 전동 마마차리부터 키즈 바이크, 시티 바이크까지, 가족의 생활 반경에 어울리는 자전거를 만날 수 있답니다. 공간의 절반은 식물 숍으로 운영되고 있어 도심 속 초록이 어우러진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특별한 취미가 아닌 일상의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로컬들의 라이프가 궁금하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주소 102 2 Chome-52-3 幡ヶ谷 Shibuya, Tokyo 151-0072
도쿄 바이크
여행자가 아닌 로컬처럼 도쿄의 골목을 여유롭게 누비고 싶다면 도쿄 바이크를 주목하세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감, 차분한 색감이 어우러진 시티 바이크로 일상 속 라이딩을 제안하는 숍입니다. 나카메구로, 야나카 등 일부 매장에서는 렌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1일 2,500엔으로 도심을 마음껏 누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기요스미시라카와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커피 한 잔과 함께 현지의 바이크 문화를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으니 꼭 방문해 보세요.
주소 3 Chome-7-2 Miyoshi, Koto City, Tokyo 13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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