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처럼 코트에는 볼캡을 더하세요
코트가 어쩐지 너무 차려입은 느낌이라면, 작은 로고와 차분한 색의 볼캡으로 힘을 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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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bieber
서울 다녀간 헤일리 비버의 차림이 다시 눈길을 끌어요. 이번에는 그녀가 즐겨 쓰는 볼캡에 주목해볼까요? 파리에서는 가죽 재킷과 데님에 검은 캡을 더했죠. 코트처럼 단정한 옷일수록 모자 하나가 만드는 반전은 커집니다. 중요한 건 모자의 색을 줄이고 코트의 선을 살리는 것. 검정과 네이비부터 부드러운 중간색, 챙에 배색을 더한 디자인까지 옷장 속 아우터와 짝지을 볼캡을 골랐습니다.
검정 코트에는 로고 하나면 충분해요
」볼캡이 낯설다면 검정이나 네이비 바탕에 로고만 더한 디자인부터 시작하세요. 코트는 길고 반듯하게, 모자는 단순하게 두면 차림의 균형이 잡힙니다.
차분한 코트에는 한 톤 부드러운 색을 얹어요
」카멜 코트에는 라이트 베이지와 브라운을, 짙은 회색 코트에는 베이지 그레이나 채도 낮은 블루를 나란히 대보세요. 같은 계열로 이어도 좋고, 바랜 듯한 블루로 은근한 차이를 줘도 좋습니다.
무채색 차림에는 챙의 배색으로 리듬을 줘요
」늘 입는 검정 코트가 심심하다면 몸판과 챙의 색이 다른 볼캡을 더해보세요. 화이트와 검정은 선명하게, 베이지와 네이비는 한결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Chloe Yang
- 사진 인스타그램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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