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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15도, 출근길 아우터 대체 뭐 입냐면요

오전에 오들오들 떨면서 출근하던 것이 오후에는 전생처럼 느껴지는 가을, 퀼팅 자켓 입기 적절한 날씨입니다.

프로필 by 라효진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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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릴 때마다 기온이 뚝 떨어졌다가, 다시 며칠 지나면 최고 기온 20도 대를 회복하기를 반복하는 요즘입니다. 가을이 짧아졌다고 겨울까지 버티기엔 15도까지 벌어지는 일교차를 견디기가 만만치 않은데요. 이 시기에는 가벼운 아우터와 스카프, 머플러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입고 벗기가 쉬워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죠.


@justineeag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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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부터는 최저 기온이 1~2도까지 급하강하기 시작합니다. 코트나 패딩은 조금 이르게 느껴지므로 후리스, 경량패딩, 퀼팅 자켓, 항공점퍼, 가죽 자켓이 맹활약하는 때입니다. 특히 퀼팅 자켓은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접어드는 시기 가장 유용한 아우터입니다. 누빔 처리로 따뜻함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가볍기까지 하거든요. 경량 패딩보다 좀 더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고요. 모양에 따라 군용 방한복 상의 내피를 일컫는 '깔깔이'로 통칭되기도 하는데요. 기본적인 카키색 퀼팅 자켓 말고도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이 있습니다.


카라 없는 퀼팅 자켓



카라 있는 퀼팅 자켓


@justineeag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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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인스타그램 · 각 제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