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청바지에 딱인 '이 가디건'이 늦가을과 초겨울을 점령합니다

그냥 니트 가디건과는 다릅니다. 가을과 겨울, 계절감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코위찬에 도전해 보세요.

프로필 by 라효진 2026.10.29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늦가을과 초겨울에 빛을 발하는 아우터 중 '코위찬'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코위찬은 캐나다 밴쿠버섬의 원주민인 코위찬족이 만든 핸드메이드 니트에서 비롯된 스타일인데요. 두툼한 양모 실로 제작되어 따뜻하고 내구성도 강합니다. 특징은 손뜨개 특유의 독특한 패턴이에요. 캐나다를 상징하는 단풍이나 순록, 혹은 기하학적 무늬가 대부분입니다. 요즘은 노르딕이나 페어아일 패턴이 적용된 헤비 울 니트 가디건을 통칭하는 말처럼 쓰이고 있지만요.


@themotleyvi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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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자체가 두껍기 때문에 여타 니트 가디건에 비해 보온성이 탁월하지만 그만큼 무거워요. 그러나 이 계절에 어울리는 무드를 스타일리시하게 조성하는 데 코위찬 만한 아우터도 없습니다. 청바지와의 궁합도 최고죠. 무게를 견뎌도 입고 싶을 만큼요. 좀 더 길게 코위찬을 즐기고 싶다면 누빔 안감 처리된 제품을 골라도 좋겠습니다.


기하학적 패턴


언급했듯 코위찬은 반복되는 기하학적 패턴이 특징이지만, 이를 표방하는 제품에 노르딕이나 페어아일 무늬가 들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한겨울 느낌을 내고 싶다면 이런 패턴들을 활용해 봐요.


좀 더 위트있게 입고 싶다면


코위찬의 기본 패턴을 비틀어 보고 싶다면 독특한 그림이 있는 제품을 입어 보세요. 니트 특성 상 단순화된 그림들이 오히려 손뜨개 느낌을 더해주며 특별한 포인트가 됩니다.

@charlie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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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인스타그램 · 각 제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