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톱과 이어링, 진주 체인 벨트는 모두 Chanel. 데님 팬츠는 Arket. 리본 헤어핀은 Elizabeth Moment.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모델 청솔의 글로 스킨이 한 폭의 그림처럼 빛난다. 레 베쥬 젤 쿠션으로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 주고,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광대뼈와 이마, 턱 끝에 발라 윤기를 더한다. 눈꺼풀에도 넓게 발라 글로시함을 더한 뒤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마스카라, 10 퓨어 블랙을 청키하게 바른다. 광대뼈를 사선으로 감싸듯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엥땅스 코랄을 바르고, 차분한 레드 톤의 루쥬 코코 밤, 924 폴 포 미를 입술에 깔끔하게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화이트 톱과 이어링, 진주 체인 벨트는 모두 Chanel. 데님 팬츠는 Arket. 리본 헤어핀은Elizabeth Moment.

은은한 복숭앗빛으로 물든 모델 아라의 레 베쥬 룩. 레 베쥬 젤 쿠션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고,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광대뼈와 콧등, 이마, 턱 끝에 덧바른다.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피치를 눈꺼풀과 눈 밑 애굣살, 광대뼈와 콧등, 턱 끝까지 터치해 말간 복숭앗빛 색감으로 연결해 준다. 루쥬 코코 밤, 916 플러티 코랄을 입술에 발라 샤이니한 질감을 표현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Look 3. Healthy Peachy
」
레 베쥬 젤 쿠션, N°20을 퍼프에 묻혀 피부에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 물기 어린 피부에서 배어 나오는 듯한 생기와 윤기를 표현한다.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광대뼈와 콧등, 이마, 턱 끝, 입술산에 발라 더욱 건강하게 빛나는 글로를 연출.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피치의 복숭앗빛 코럴 컬러로 눈꺼풀부터 애굣살, 양 볼과 턱 끝까지 원 톤으로 물들이고 루쥬 코코 밤, 916 플러티 코랄을 입술에 발라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Look 4. Bright Dewy Glow
」
레 베쥬 젤 쿠션, N°12 로제와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로 미스트를 분사한 듯 촉촉하고 고운 광채를 입힌다. 눈꺼풀에도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덧입혀 섬세한 광택감을 표현하고,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마스카라, 10 퓨어 블랙을 살짝 뭉치듯 발라 세련된 에지를 더한다.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엥땅스 코랄을 광대뼈에 가볍게 터치한 뒤 루쥬 코코 밤, 924 폴 포 미로 톤다운 레드 립을 매치.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미니 백이나 포켓에 쏙 넣어 갖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 빛이 닿는 얼굴 윤곽에 바르면 산뜻한 수분감에 감각적인 빛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해 주는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 5만9천원,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