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 써? 샤넬 레 베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아직도 안 써? 샤넬 레 베쥬

주머니에 쏙, 미니백에 쏙. 언제 어디서든 나와 함께하자! 샤넬 레 베쥬 젤 쿠션과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정윤지 BY 정윤지 2022.05.10
 
 
화이트 톱과 이어링, 진주 체인 벨트는 모두 Chanel. 데님 팬츠는 Arket. 리본 헤어핀은 Elizabeth Moment.

화이트 톱과 이어링, 진주 체인 벨트는 모두 Chanel. 데님 팬츠는 Arket. 리본 헤어핀은 Elizabeth Moment.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모델 청솔의 글로 스킨이 한 폭의 그림처럼 빛난다. 레 베쥬 젤 쿠션으로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 주고,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광대뼈와 이마, 턱 끝에 발라 윤기를 더한다. 눈꺼풀에도 넓게 발라 글로시함을 더한 뒤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마스카라, 10 퓨어 블랙을 청키하게 바른다. 광대뼈를 사선으로 감싸듯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엥땅스 코랄을 바르고, 차분한 레드 톤의 루쥬 코코 밤, 924 폴 포 미를 입술에 깔끔하게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화이트 톱과 이어링, 진주 체인 벨트는 모두 Chanel. 데님 팬츠는 Arket. 리본 헤어핀은Elizabeth Moment.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모델 청솔의 글로 스킨이 한 폭의 그림처럼 빛난다. 레 베쥬 젤 쿠션으로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 주고,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광대뼈와 이마, 턱 끝에 발라 윤기를 더한다. 눈꺼풀에도 넓게 발라 글로시함을 더한 뒤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마스카라, 10 퓨어 블랙을 청키하게 바른다. 광대뼈를 사선으로 감싸듯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엥땅스 코랄을 바르고, 차분한 레드 톤의 루쥬 코코 밤, 924 폴 포 미를 입술에 깔끔하게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화이트 톱과 이어링, 진주 체인 벨트는 모두 Chanel. 데님 팬츠는 Arket. 리본 헤어핀은Elizabeth Moment.

 
은은한 복숭앗빛으로 물든 모델 아라의 레 베쥬 룩. 레 베쥬 젤 쿠션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고,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광대뼈와 콧등, 이마, 턱 끝에 덧바른다.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피치를 눈꺼풀과 눈 밑 애굣살, 광대뼈와 콧등, 턱 끝까지 터치해 말간 복숭앗빛 색감으로 연결해 준다. 루쥬 코코 밤, 916 플러티 코랄을 입술에 발라 샤이니한 질감을 표현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은은한 복숭앗빛으로 물든 모델 아라의 레 베쥬 룩. 레 베쥬 젤 쿠션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고,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광대뼈와 콧등, 이마, 턱 끝에 덧바른다.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피치를 눈꺼풀과 눈 밑 애굣살, 광대뼈와 콧등, 턱 끝까지 터치해 말간 복숭앗빛 색감으로 연결해 준다. 루쥬 코코 밤, 916 플러티 코랄을 입술에 발라 샤이니한 질감을 표현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아라의 건강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 준 레 베쥬 젤 쿠션, Chanel. 다양한 참이 달린 베니티 백은 Chanel. 브라운 스트랩 탱크톱은 Baserange. 레드 브라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딥 블루 데님 팬츠는 Levi’s. 메리 제인 슈즈는 Repetto.

 

Look 3. Healthy Peachy

레 베쥬 젤 쿠션, N°20을 퍼프에 묻혀 피부에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 물기 어린 피부에서 배어 나오는 듯한 생기와 윤기를 표현한다.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광대뼈와 콧등, 이마, 턱 끝, 입술산에 발라 더욱 건강하게 빛나는 글로를 연출.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피치의 복숭앗빛 코럴 컬러로 눈꺼풀부터 애굣살, 양 볼과 턱 끝까지 원 톤으로 물들이고 루쥬 코코 밤, 916 플러티 코랄을 입술에 발라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레 베쥬 젤 쿠션, N°20을 퍼프에 묻혀 피부에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 물기 어린 피부에서 배어 나오는 듯한 생기와 윤기를 표현한다.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광대뼈와 콧등, 이마, 턱 끝, 입술산에 발라 더욱 건강하게 빛나는 글로를 연출.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피치의 복숭앗빛 코럴 컬러로 눈꺼풀부터 애굣살, 양 볼과 턱 끝까지 원 톤으로 물들이고 루쥬 코코 밤, 916 플러티 코랄을 입술에 발라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수분 젤 제형에 콕콕 박힌 컬러 피그먼트 버블이 피부에 산뜻하고 편안하게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빛나는 치크 컬러를 완성하는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피치, 6만8천원.여러 번 덧발라도 맑은 코럴빛 혈색을 표현하는 루쥬 코코 밤, 916 플러티 코랄, 4만6천원, 모두 Chanel.
 
 

Look 4. Bright Dewy Glow

레 베쥬 젤 쿠션, N°12 로제와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로 미스트를 분사한 듯 촉촉하고 고운 광채를 입힌다. 눈꺼풀에도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덧입혀 섬세한 광택감을 표현하고,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마스카라, 10 퓨어 블랙을 살짝 뭉치듯 발라 세련된 에지를 더한다.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엥땅스 코랄을 광대뼈에 가볍게 터치한 뒤 루쥬 코코 밤, 924 폴 포 미로 톤다운 레드 립을 매치.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레 베쥬 젤 쿠션, N°12 로제와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로 미스트를 분사한 듯 촉촉하고 고운 광채를 입힌다. 눈꺼풀에도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덧입혀 섬세한 광택감을 표현하고,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마스카라, 10 퓨어 블랙을 살짝 뭉치듯 발라 세련된 에지를 더한다.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엥땅스 코랄을 광대뼈에 가볍게 터치한 뒤 루쥬 코코 밤, 924 폴 포 미로 톤다운 레드 립을 매치.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페미닌한 레드 립을 맑게 연출하는 루쥬 코코 밤, 924 폴 포 미, 4만6천원.본래 혈색처럼 은은하게 발리는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엥땅스 코랄, 6만8천원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정교하게 코팅해 주는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마스카라, 10 퓨어 블랙, 4만8천원, 모두 Chanel.
 
미니 백이나 포켓에 쏙 넣어 갖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 빛이 닿는 얼굴 윤곽에 바르면 산뜻한 수분감에 감각적인 빛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해 주는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 5만9천원, Chanel.

미니 백이나 포켓에 쏙 넣어 갖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 빛이 닿는 얼굴 윤곽에 바르면 산뜻한 수분감에 감각적인 빛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해 주는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 5만9천원, Chanel.

Keyword

Credit

    에디터 정윤지
    사진 윤지영
    모델 최아라/ 정청솔/ 김보우/ 메구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일정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수연
    패션 스타일리스트 정희인
    디자인 김희진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