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디올 뷰티의 뉴 프래그런스
꽃 향기를 날려~ New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그리고 뮤즈 나탈리 포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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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감정을 후각적으로 표현한 New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베르가못, 다마스크 로즈, 피오니 화이트 머스크가 풍성하게 어우러져 이제 막 피어난 꽃들의 싱싱한 부케를 연상시키는 산뜻하고 부드러운 향은 새로운 꾸뛰르 보우를 더해 디올 하우스의 정신과 가치를 표현했다.

사진가 카밀라 아크란스(Camilla Akrans)가 담아낸 미스 디올의 뮤즈, 나탈리 포트먼. 형형색색의 꽃에 파묻혀 눈부신 미소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화사한 봄날 하늘 아래 자유와 행복, 사랑을 외치는 미스 디올, 나탈리 포트먼.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플로럴 모티프의 ‘밀레피오리’ 스카프 그리고 손에 담긴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Credit
- 에디터 김지혜
- COURTESY OF PARFUMS CHRISTIAN DIOR
- COURTESY OF Tyler Ash for Parfums Christian Dior
-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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