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조식 메뉴 〈킹모닝〉을 2년 만에 재출시합니다. 이는 엔데믹(감염병의 풍토 병화)으로 인해 통학/출근을 하는 학생과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조식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도 늘어난 점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해요. 〈킹모닝〉은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만 맛볼 수 있는 오전 한정 메뉴로, 계란이 두 개 들어가 더욱 푹신한 더블 오믈렛과 부드러운 소프트번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믈렛 킹모닝〉과 여기에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 등이 추가된 〈BLT 오믈렛 킹모닝〉 2종으로 이뤄져 있으며, 가격은 버거킹 와퍼 상품의 절반에 불과하다고! 게다가 27일까지에 한해, 오믈렛 킹모닝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마실 수 있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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