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예술의 경지에 오른 조명들(3)

예술이 된 빛, 빛이 된 예술.

프로필 by 이지현 2024.11.11
손가락에 조명이 달린 유쾌한 월 램프는 2백만원대, Ingo Maurer.


‘팝’한 컬러가 발랄함을 더하는 유리 펜던트는 4백20만원대, Curiousa.


눈이 시린 선명한 색감으로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세라믹 조명은 1백20만원대, Flos.


둥근 에지가 사랑스러운 ‘네오테닉(Neotenic)’ 조명은 93만원대, Petite Friture.


투우사의 모자를 형상화한 매끈한 실루엣의 ‘몬테라(Montera)’ 테이블 램프는 72만원대, &Tradition.


캔디처럼 동글동글한 ‘부비(Bubi)’ 램프는 59만원대, Carl Hansen & Søn.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이지현
  • 아트 디자이너 이유미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