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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와 전종서는 어떻게 친해졌을까?
1994년 동갑내기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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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접점이 없을 것 같던 두 배우의 친분이 공개됐습니다. 한소희가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일상 게시물에 전종서를 태그한 건데요. 편안한 상태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통해 동갑내기 동료이자 '넷플릭스 스타'이기도 한 한소희와 전종서가 퍽 친한 사이라는 짐작이 가능했죠.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최근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에 동반 출연을 확정한 상황이었어요. 이 시리즈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릴 예정인데요. 실제로 1994년생으로 나이가 같고 누아르물 경험이 있는 한소희와 전종서에게 어울리는 작품이군요.
<프로젝트 Y>는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을 연출한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제작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 <D.P.>,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소울메이트> 등을 만든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등을 제작한 와우포인트(WOW POINT)가 맡기로 했어요. 이 두 제작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생수: 더 그레이>로 함께 한 적이 있고요. 우선 주연으로 한소희와 전종서의 캐스팅이 확정된 상황에서, <프로젝트 Y>는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네요. 어딘가 비슷한 분위기의 두 사람이 보여 줄 여성 버디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최근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에 동반 출연을 확정한 상황이었어요. 이 시리즈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릴 예정인데요. 실제로 1994년생으로 나이가 같고 누아르물 경험이 있는 한소희와 전종서에게 어울리는 작품이군요.
<프로젝트 Y>는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을 연출한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제작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 <D.P.>,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소울메이트> 등을 만든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등을 제작한 와우포인트(WOW POINT)가 맡기로 했어요. 이 두 제작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생수: 더 그레이>로 함께 한 적이 있고요. 우선 주연으로 한소희와 전종서의 캐스팅이 확정된 상황에서, <프로젝트 Y>는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네요. 어딘가 비슷한 분위기의 두 사람이 보여 줄 여성 버디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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