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그 자체! 보석 상자 같은 집
색으로 켜켜이 쌓아 올려 보석처럼 빛나는 파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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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소파와 칵테일 테이블은 에드라(Edra). 라운지 체어는 피에르 폴랭(Pierre Paulin). 주황색 칵테일 테이블은 버트 푸나리 스튜디오(Bert Funari Studio). 하나의 조각 작품처럼 보이는 벽면 책장은 웬디 앤드루 앤 브람 반더비크(Wendy Andreu and Bram Vanderbeke)의 제품이다. 곡선의 플로어 램프는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 거울은 유크로니아 x 카주스(Uchronia x Kazus) 디자인에 빈티지 프레임을 더했다.

부엌 문을 통해 보이는 거실. 푸른색 의자와 풋레스트는 마르지오 체키(Marzio Cecchi). 악센트 체어는 아서 리스토(Arthur Ristor) 제품이다.

키친의 스테인드글라스 유리창은 유크로니아(Uchronia)와 어메리칸 서플라이(American Supply)가 제작했다. 빈티지 테이블 앞에 놓인 의자는 가에 아울렌티(Gae Aulenti).

드레스 룸의 중심을 잡아주는 에그 체어는 피터 기치(Peter Ghyczy) 디자인. 거울은 시빌라(Sybilla), 콘솔은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

침대는 데카(Decar)의 패브릭으로 주문 제작해서 만들었다. 커튼 패브릭은 루벨리(Rubelli) 제품, 바벨 테이블 램프는 앙헬 조브(Àngel Jové)가 산타 앤 콜을 위해 디자인한 제품.

키친의 스테인드글라스 유리창은 유크로니아(Uchronia)와 어메리칸 서플라이(American Supply)가 제작했다. 빈티지 테이블 앞에 놓인 의자는 가에 아울렌티(Gae Aulenti) 디자인.

테이블과 사이드테이블은 유크로니아가 직접 디자인했다. 의자와 빈티지 펜던트는 카즈히데 다카하마(Kazuhide Takahama)가 디자인해 데카(Decar) 패브릭으로 만들었다.
Credit
- 에디터 김초혜
- 글 GAY GASSMANN
- 사진 FE´LIX DOL MAILLOT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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