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LYE
유리로 만든 꽃과 LED로 비추는 텍스트_인싸 전시 #17
불변하는 아름다움의 진리를 꽃으로 표현하는 장-미셸 오토니엘과 LED에 문구를 실어 비판적 미학을 펼치는 제니 홀저. 세계적인 두 작가의 개인전이 국제 갤러리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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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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