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역대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엘르 패닝. 칸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룩 모두 찬사를 받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레 미제라블> 프리미어에서 선보인 드레스는 발렌티노 쿠튀르 드레스. 헤어 스타일과 드레스의 디테일이 어우러져 마치 한 송이 꽃처럼 싱그럽고 아름답다.   개막식 날 엘르 페닝은 구찌의 실크 드레스를 선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복숭아처럼 사랑스러운 컬러 톤이 엘르 패닝과 그야말로 찰떡! 보랏빛 플라워 디테일과 깔끔한 업 스타일의 헤어, 레드 립 스타일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의 초청을 받아 개막식이 참석한 한국 셀럽 제시카. 은빛 보석이 뿌려진 듯한 새하얀 깃털 장식의 라미 카디(Rami Kadi) 드레스로 근사한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다. '아이스 프린세스' 그 자체!   스타일에 대한 남다른 심미안을 지닌 패션 아이콘 클로에 세비니. 이번 칸 레드카펫에서도 역시 우릴 실망시키지 않았다. 독특한 디자인의 뮈글러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컬러를 다르게 한 가슴 디자인과 사선으로 이어지는 글로브 디테일이 인상적!   우아함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크리스찬 디올의 그린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낸 배우 줄리안 무어. 줄리안의 해사한 미소와 선명한 초록빛 드레스와 주얼리가 한데 어우러져 근사한 레드카펫 스타일링은 선보였다.   뮤지션 셀레나 고메즈가 짐 자무쉬의 좀비 영화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의 주연 배우로 칸 영화제를 찾았다. 셀레나가 선택한 레드 카펫 룩은 루이비통. 실키한 화이트 컬러로 브라 톱과 벨트 장식의 하이 웨이스트 롱스커트 매치로 눈길을 끌었다.    SF 영화 속 신비로운 전사처럼 강렬한 모습의 배우 틸다 스윈턴. 개막작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 프리미어를 위해 하이더 아커만의 실버 스팽글 드레스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