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새해엔 어떤 옷을 입어야 잘 입었다는 얘길 들을지 궁금하다면? 옷장 정리를 앞두고 어떤 옷을 챙겨야 할지 고민이라면? 네타포르테, 삭스 피프스 애비뉴, 노드스트롬에서 활약하는 패션 디렉터와 바이어들이 예측한 2019 패션 트렌드를 주목하시길! #1 Beige"피할 수 없는 베이지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어요!" 네타포르테의 글로벌 바잉 디렉터 엘리자베스 골츠는 다양한 베이지 톤의 레더, 실크, 린넨을 결합한 믹스매치가 그 어느 때보다 근사할거라고 덧붙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베이지로 물드는 스타일링이 어울리지 않는다면? 부드럽고 우아한 파스텔 컬러와 베이지를 조합하는 것도 추천한다.#2 Top Handle Bags"탑 핸들 백은 명실상부 2019년의 잇 액세서리로 떠오를 거예요!" 삭스 피프스 애비뉴의 패션 디렉터의 루팔 파텔은 구조적인 디자인의 고급스럽고, 윤기가 나는 탑 핸들 백이 우리의 데일리 룩을 완벽하게 만들어줄 액세서리라고 조언했다.#3 Craftwork봄이 다가올 때쯤엔 장인들의 손맛이 느껴지는 섬세한 공예 디테일의 아이템들이 대세를 이룰거라 패션 전문가들은 예측 중이다. "그중에서도 로에베나, J.W 앤더슨, 빅토리아 베컴, 자크뮈스의 것처럼 아주 미니멀한 실루엣이 키 포인트죠." 마이테레사 패션 바잉 디렉터인 티파니 휴는 덧붙였다. 바니스 뉴욕 패션 디렉터인 마리나 라로우드 역시 이에 동의한다고. "코바늘로 뜬 크로쉐나 수공예 레이스의 하나인 마크라메는 올여름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디테일이죠. 미쏘니부터 이자벨 마랑까지 정교하고 섬세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은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까지 휩쓸 거예요!"#4 Suiting"'네오 테일러링(Neo-tailoring)'은 2019년 패션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죠." 노드스트롬의 수석 패션 디렉터인 샤넌 세이퍼는 편안하고 루즈한 핏과 한층 소프트해진 실루엣의 수트의 시대가 도래할거라 예측했다. "짧은 길이의 팬츠와 스커트 수트가 등장해도 놀라지 마세요!"#5 Neons and Pastels"2019년의 컬러를 꼽자면 밝은 색조의 네온이 빠질 수 없죠." 마리나 라로우드는 네온 컬러의 작은 크로스 바디 백에 투자하면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거라 덧붙였다. LVMH의 럭셔리 E-스토어 '24 세브르'의 글로벌 디렉터 마우드 바리오누보는 네온과 함께 파스텔 컬러 역시 2019년을 물들일거라 예측했다. 좀더 부드럽고 온화하고, 사랑스러운 파스텔 색조가 부상할 거라 기대하고 있죠. 캔디나 마카롱이 떠오르는 컬러감의 아우터와 테일러드 아이템이 특히 아름답고요."#6 Animal Print2018년 가을부터 레오퍼드 스커트와 파이톤 부츠처럼 정말 다양한 애니멀 프린트를 경험했죠. 다가올 2019년 봄에는 이런 흐름이 더 커지고, 더 근사해질 거예요!" 티파니 휴는 파이톤과 레오퍼드와 같은 애니멀 프린트를 플라워 프린트와 결합하는 스타일링이 대세로 떠오를거라 예측했다. 마우드 바리오누보는 애니멀 프린트와 함께 화려한 프린트의 블라우스, 랩드레스, 슬링백을 매치하라고 조언했다.#7 Leather"레더 혹은 페이크 레더의 영역은 아우터를 벗어나, 엄청난 확장을 하고 있어요!" 샤넌 세이퍼는 블랙을 기본으로 브라운, 강렬한 레드, 화이트 컬러의 레더가 메인 스트림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셔츠부터 스커트, 슬리브리스 톱, 팬츠 등등 레더는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우리를 찾아올 예정!#8 Utility DressingFunction meets fashion! "기능성이 결합된 패션 아이템은 유틸리티 시크 트렌드와 맞닿아 있어요." 엘리자베스 골츠는 카키 컬러, 패치 포켓, 코튼 드릴(Cotton Drill, 굵은 번수의 면사인 능조직으로 짠 면직물) 소재, 카고 팬츠가 유행할거라 덧붙였다. "작업복이 떠오르는 점프 수트는 그야말로 원스텝 드레싱이죠. 이 아이템의 놀라운 장점은 효율적이고, 편안하며 시크하단 거예요!"본 기사는 엘르 미국판 “8 Trends That Are in for 2019”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