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스펙타클한 시간

색으로 말하는 선연한 시간의 연속.

프로필 by 이하민 2024.06.11
핑크 다이얼과 볼드한 스틸 스트랩의 조화가 아름다운 ‘까레라 데이트 36mm’ 워치는 4백65만원 TAGHEUER.

핑크 다이얼과 볼드한 스틸 스트랩의 조화가 아름다운 ‘까레라 데이트 36mm’ 워치는 4백65만원 TAGHEUER.


마카롱에서 영감을 얻은 앙증맞은 옐로 컬러와 1940년대 볼튼 워치의 클래식한 곡선형 디테일을 살려 완성한 ‘볼튼’ 워치는 99만원 HAMILTON.

마카롱에서 영감을 얻은 앙증맞은 옐로 컬러와 1940년대 볼튼 워치의 클래식한 곡선형 디테일을 살려 완성한 ‘볼튼’ 워치는 99만원 HAMILTON.


다이얼과 핸즈에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인 매력적인 라이트 그린 컬러의 ‘PRX 쿼츠 40mm’ 워치는 55만원 TISSOT.

다이얼과 핸즈에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인 매력적인 라이트 그린 컬러의 ‘PRX 쿼츠 40mm’ 워치는 55만원 TISSOT.


사파이어만큼 견고한 특성을 지닌 삭셈 소재에 강렬한 그린 컬러 케이스와 스트랩이 인상적인 ‘빅뱅 유니코 그린 삭셈’ 워치는 1억9천만원대 HUBLOT.

사파이어만큼 견고한 특성을 지닌 삭셈 소재에 강렬한 그린 컬러 케이스와 스트랩이 인상적인 ‘빅뱅 유니코 그린 삭셈’ 워치는 1억9천만원대 HUBLOT.


에르메스의 H를 형상화한 케이스와 다이얼에 19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고혹적인 레드 컬러의 카프스킨 스트랩을 매치한 ‘에이치 아워’ 워치는 2천8백만원대 HERMÈS.

에르메스의 H를 형상화한 케이스와 다이얼에 19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고혹적인 레드 컬러의 카프스킨 스트랩을 매치한 ‘에이치 아워’ 워치는 2천8백만원대 HERMÈS.


옐로 골드, 크리소프레이즈, 라피스 라줄리, 말라카이트, 2.23캐럿 다이아몬드를 이색적인 조합으로 디자인한 뱅글 타입 블루 다이얼의 ‘젬 디올 타임피스’는 가격 미정 DIOR TIMEPIECE.

옐로 골드, 크리소프레이즈, 라피스 라줄리, 말라카이트, 2.23캐럿 다이아몬드를 이색적인 조합으로 디자인한 뱅글 타입 블루 다이얼의 ‘젬 디올 타임피스’는 가격 미정 DIOR TIMEPIECE.




Credit

  • 에디터 이하민
  • 사진가 LESS
  • 아트 디자이너 박경혜
  • 디지털 디자이너 김려은
  • 어시스턴트 김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