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뭐다? 브라운 스트랩 워치다
깊은 브라운 컬러의 스트랩 위로 흐르는 계절의 시간. 손목 위에서 더욱 짙어지는 가을의 농도.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이스 큐브’ 링은 9백만원대, 다이얼과 케이스에 라운드 브릴리 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아망트’ 워치는 1억5천만원대 모두 CHOPARD. 가죽 재킷은 가격 미정 McQueen.

문샤인™ 골드 소재 케이스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워치는 2천8백만원대 OMEGA. 코트와 모자는 모두 가격 미정 MIU MIU.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론진 마스터 컬렉션’ 워치는 4백만원대 LONGINES. 톱과 니트 글러브는 모두 가격 미정 SHUSHUTONG.

옐로 골드 케이스에 사파이어 카보숑을 세팅한 ‘산토스 뒤몽’ 워치, 백에 두른 핑크 골드 케이스의 ‘산토스 뒤몽’ 워치는 각각 2천7백만원대 CARTIER. 코트와 니트 베스트, 벨트는 모두 가격 미정 THE ROW. 백은 가격 미정 ALAÏA.

오른팔에 착용한 화이트 스트랩의 ‘트래디션 담므 7038’ 워치는 6천7백만원대, 로즈 골드 케이스의 ‘트래디션 오토매틱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 핸드 7097’ 워치는 5천7백만원대, 왼팔에 착용한 머더오브펄 다이얼의 ‘클래식 9068’ 워치는 4천6백만원대 모두 BREGUET. 하이넥 톱과 가죽 글러브, 벨트는 모두 가격 미정 GROUNDS.

오팔린 실버 다이얼의 30mm ‘에이치 아워’ 워치, 로즈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21mm ‘에이치 아워’ 워치는 모두 가격 미정 HERMÈS WATCH. 로즈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펜던트’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PIAGET.
Credit
- 에디터 김희수
- 에디터 김희수
- 사진가 장정우
- 모델 재이
- 헤어 정여름
- 메이크업 하늘
- 아트 디자이너 김지은
- 디지털 디자이너 김지은
- 어시스턴트 최지은
2025 가을 필수템 총정리
점점 짧아지는 가을, 아쉬움 없이 누리려면 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