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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야 할 바하마 핑크 비치

여름 휴가 여행지는 솜사탕처럼 달콤한 핑크 비치다.

BYELLE2017.06.21

생각해보면, 바하마보다 좋은 여행지도 없다. 평균 기온이 21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거의 없고, 음식 또한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꿀만한 것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토록 멋진 바하마 섬을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 수 있는 게 또 있기나 할까. 사실, 바하마는 엄청나게 드문 자연 현상을 품고 있는 곳이다. 분홍빛 모래를 자랑하는 핑크 샌드 해변(Pink Sands Beach)이 바로 그것이다. 다시 말해, 당신의 마음을 뒤흔들 솜사탕처럼 달콤한 핑크빛 해변이 존재하는 곳이라는 말이다.



바하마 해변의 모래는 분홍색이다. 이곳의 모래가 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빛깔을 지닐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유공충이라고 부르는 생물 때문. 밝은 분홍색 껍데기를 지닌 아주 미세한 생물들이 모래와 섞여 황홀한 빛을 띠는 것이다.



하버 아일랜드(Harbour Island)에 있는 길이 약 4.8km 가량의 핑크 샌드 해변은 분홍빛 해변에 옥색의 맑은 바닷물이 만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수온은 일년 내내 따뜻하고 스노쿨링을 하기에도 최적의 수심이다. 이번 여름 휴가 여행지로 꿈처럼 달콤한 바하마의 핑크 비치는 어떨까.



본 기사는 ELLE DECOR 홈페이지의 ‘This Pink Sand Beach In The Bahamas Will Top Your Travel Bucket List’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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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조한별
  • 글 SARA TARDIFF
  • 번역 이연정
  • 사진 getty images, 각 인스타그램
  • 출처 WWW.ELLEDECOR.COM
  • 디자인 박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