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과 지니가 만났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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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과 지니가 만났다!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지니(Jini)와 M•A•C 러스터글래스 립스틱이 그려낸 더없이 반짝이는 순간.

김선영 BY 김선영 2023.08.02
 
핑크 샌들 힐은 Versace. 체인 네크리스는 Roger Vivier. 링은 Karot. 핑크 니트 원피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핑크 샌들 힐은 Versace. 체인 네크리스는 Roger Vivier. 링은 Karot. 핑크 니트 원피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매끄러운 피부 결을 연출하기 위해 하이퍼 리얼 세러마이저™ 스킨 밸런싱 하이드레이션 세럼으로 피부 바탕을 만들고, 9월에 출시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고급스러운 광채 베이스를 완성했다. 아이라인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골드빛 피치 브라운 컬러 아이섀도우, 소프트 브라운으로 눈가를 분위기 있게 물들인 후, 속눈썹에 맥스택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블랙 스택을 뭉치듯 여러 번 발라 청키하게 표현했다. 입술엔 여섯 가지 컬러가 새롭게 출시된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중 여름의 빛을 담은 라이트 코럴빛의 키스멧을 발랐다. 사용 제품은 모두 M·A·C. 


블랙 니트 드레스는 Boyarovskaya by Adekuver. 실버 보디 체인은 Kimzisu. 블랙 부츠는 H&M. 별 모양의 헤어핀은 Lotsyou. 그 외 헤어핀과 이어 커프는 모두 KVK. 브레이슬릿은 Karot. 글러브와 삭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니트 드레스는 Boyarovskaya by Adekuver. 실버 보디 체인은 Kimzisu. 블랙 부츠는 H&M. 별 모양의 헤어핀은 Lotsyou. 그 외 헤어핀과 이어 커프는 모두 KVK. 브레이슬릿은 Karot. 글러브와 삭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피부 속에서부터 광을 자아내는 듯 매끈하고 윤기나는 피부는 스튜디오 래디언스 모이스처라이징 + 일루미네이팅 실키 프라이머와 스트롭 크림, 실버라이트를 믹스해 얇게 바른 뒤, 곧 출시할 래디언트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덧바른 것이다. 양볼에는 쉬어톤 블러쉬, 피치스를 여러 번 톡톡 두드리듯 터치해 맑은 색감이 피어나도록 연출하고, 빛이 닿는 부위에만 하이퍼 리얼 스킨캔버스 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레이어드해 광채를 극대화했다. 입술에는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거미 배어를 안쪽부터 얇고 섬세하게 발라 색이 투명하고 고르게 발색되도록 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M·A·C.
 
오렌지 드레스는 Essentiel Antwerp. 초커는 Versace. 헤어핀은 KVK. 이어링은 H&M.

오렌지 드레스는 Essentiel Antwerp. 초커는 Versace. 헤어핀은 KVK. 이어링은 H&M.

오렌지 드레스는 Essentiel Antwerp. 초커는 Versace. 헤어핀은 KVK. 이어링은 H&M.

오렌지 드레스는 Essentiel Antwerp. 초커는 Versace. 헤어핀은 KVK. 이어링은 H&M.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 위에 밝은 핑크 코럴 컬러의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헤이, 코랄, 헤이...를 광대를 감싸듯 사선으로 발라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부드러운 피치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우, 소프트 브라운으로 눈가에 음영을 드리우고, 맥스택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블랙 스택을 자유롭게 터치. 생기 넘치는 컬러와 반짝이는 광택이 서머 바이브를 극대화하는 입술은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키스멧으로 완성한 것. 사용 제품은 모두 M·A·C.
 
헤어밴드와 리본 브로치는 모두 Roger Vivier. 화이트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헤어밴드와 리본 브로치는 모두 Roger Vivier. 화이트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 SPF 45/PA++++로 화사한 피부 바탕을 만들고,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SPF 15/PA++ 스킨 밸런싱 콤플렉스를 얇고 고르게 덧발라 매끈한 피부 결을 표현했다. 눈꺼풀부터 언더까지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거미 배어를 바르고 눈두덩 중앙에만 클리어 립글라스를 덧발라 글로시하게 연출한 후, 익스텐디드 플레이 기가블랙 래쉬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섬세하게 터치해 맑고 깨끗한 룩을 연출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입술은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거미 배어로 물들였다. 사용 제품은 모두 M·A·C.


헤어밴드와 리본 브로치는 모두 Roger Vivier. 화이트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헤어밴드와 리본 브로치는 모두 Roger Vivier. 화이트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호호바와 코코넛 오일, 시어 버터 등의 성분을 함유해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하고 온종일 맑은 광택을 연출해 주는 ‘샤인 총알’ 립스틱. 지니의 입술에 닿아 사랑스러운 무드를 극대화하는 로지 핑크빛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거미 배어, 3만9천원, M·A·C.
 
블랙 원피스는 Shop Cider. 블랙 세일러 캡은 Roger Vivier. 실버 초커는 Mikshimai.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원피스는 Shop Cider. 블랙 세일러 캡은 Roger Vivier. 실버 초커는 Mikshimai.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매끈하고 은은한 윤기가 감도는 피부에 모브 핑크 톤의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스위트 이너프를 페이스 라인을 중심으로 터치해 시크하게 연출했다. 눈가엔 커넥트 인 컬러 아이섀도우 팔레트 x6, 인크립티드 크립토나이트를 발라 음영을 드리우고, 다크 브라운 컬러의 컬러 엑세스 젤 펜슬 아이라이너, 식 탯 브로로 눈꼬리를 날렵하게 올려 에지를 더했다. 시크하고 매혹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핑크 베이지 톤의 입술은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웰, 웰, 웰을 오버 립으로 연출한 것이다.
사용 제품은 모두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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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선영
    사진가 윤지용
    헤어 스타일리스트 안미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성욱
    패션 스타일리스트 김영진
    네일 아티스트 최지숙
    세트 & 소품 스타일리스트 안연수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Courtesy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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