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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은 주목! 똑똑하게 여행 파우치 꾸리는 법 8_선배’s 어드바이스 #176
바리바리 보부상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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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용량 자외선 차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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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UPF50+에 해당하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의류를 입는다면 피부가 가려진 부분엔 따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노출된 부위의 경우, 수영과 같은 야외 레포츠를 즐길 때 자외선 차단제가 끊임없이 지워지기 일쑤. 따라서 물에서 나올 때마다 내수성 제품을 덧바르는 것이 좋다. 또 유럽, 미국, 일본, 한국 등 지역과 나라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과 질감이 다르다. 습한 지역에선 산뜻한 것, 건조한 지역에선 보습력 높은 제품을 충분히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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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수성 메이크업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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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검사를 통해 내수성(입수 1시간 후에도 효과가 50% 이상), 지속내수성(2시간 후에도 50% 이상)으로 제품에 표기하곤 한다. 하지만 내수성이 강할수록 모공을 막고 오래된 각질 탈락을 방해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야외 활동을 마친 후엔 세정력 좋은 클렌저로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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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행지의 기후와 수질에 맞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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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베트남처럼 야외에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습한 지역엔 땀을 닦아내거나 흡수하는 제품을 준비하자. 반대로 지중해 연안처럼 여름에도 은근히 건조한 지역에는 보디용 보습제를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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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래블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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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획 세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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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트 타입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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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멀티 유즈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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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트래블 사이즈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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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선배
- 사진 각 브랜드/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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