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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박보검의 1950s 제주 로맨스? 대박 각 나오는 신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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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의 로맨스, 생각만 해도 기대가 되는데요. 이들은 신작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폭싹 속았수다>는 드라마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쓴 임상춘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이 작품은 현재 기획 마무리 단계로서, 상반기 사전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드라마 연출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만든 김원석 감독이 맡았는데요. 특히 김원석 감독과 아이유는 전작인<나의 아저씨>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참, 드라마 제목인 '폭싹 속았수다'는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입니다.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반항아 애순(이지은)과 무쇠처럼 단단한 관식(박보검)의 일생을 다룬 게 특징. 특히 박보검이 연기한 관식은 한평생 애순만을 사랑하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Credit
- 에디터 이인혜
- 사진 각 스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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