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LYE
'엘르' 매거진이 만든 호텔, 메종 엘르
<엘르>가 선보인 최초의 부티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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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과 욕실을 가르는 오피스 스타일의 창문이 모던한 느낌을 주는 ‘코지 룸’. 옐로 컬러의 리넨 스로는 하오미(Haomy). 쿠션은 메종 드 바캉스(Maison de Vacances) 제품이다.
전형적인 파리지앵 하우스에 ‘엘르’답게 우아하고 위트 있는 바이브를 불어넣는 일이 관건이었죠.
바르데의 증언이다. 컴팩트하고 시크한 ‘프리미엄 룸’과 테라스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테라스 스위트’를 비롯해 총 여섯 가지의 룸 타입으로 나뉜 25개의 객실은 코코 샤넬, 이브 생 로랑, 장 폴 고티에 등 파리를 대표하는 20세기 패션 디자이너의 스타일을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메종 엘르 파리 프로젝트를 이끈 디자인 듀오 로랑 바르데와 로렌스 장.
객실 복도에 언제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스터필드 소파가 놓여 있다.
파리 시내 한가운데 들어선 메종 엘르 파리의 외관.
Credit
- 에디터 류가영
- 사진 JE´Ro?ME GALLAND
- 스타일리스트 LAURENCE DOUGIER
-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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