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세월이 묻은 감성의 아틀리에 '아스티에 드 빌라트'
창립자 이반 페리콜리가 연출한 낡고 오래된 것들에서 느낄 수 있는 푸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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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 콘솔, 두상이 놓여 있는 콜론과 의자는 이반의 빈티지 컬렉션. 창가에 놓은 ‘리옹(Lion)’ 화병과 대리석 두상은 모두 Astier de Villatte.

이반의 17세기 아틀리에 속 200년 된 창문. 뒤쪽에 걸린 그림과 의자, 조명은 이반의 빈티지 컬렉션, 올랑데즈 테이블은 Astier de Villatte.
Credit
- 사진 SOPHIE DELAPORTE
-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이지은
- 디자인 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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