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간샤넬, 뉴진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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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간샤넬, 뉴진스

"지금까지 들어본 적도 느껴본 적도 없던 새로운 센세이션! 뉴진스와 샤넬뷰티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립스틱이 만들어낸 뉴진스 현상, 차세대 '인간샤넬'의 탄생을 <엘르>가 포착했습니다"

이마루 BY 이마루 2022.09.05
 
 
 
하니가 바른 립스틱은 장밋빛 브라운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28호. 해린은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호를 발라 입술에 버건디빛으로 빛나는 은은한 레드 립을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하니가 입은 레더 재킷은 Tod’s. 니트 팬츠와 이어링,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롱부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해린이 착용한 헤어밴드, 네크리스, 브레이슬렛은 모두 Chanel. 오버사이즈 재킷과 톱, 팬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하니가 바른 립스틱은 장밋빛 브라운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28호. 해린은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호를 발라 입술에 버건디빛으로 빛나는 은은한 레드 립을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하니가 입은 레더 재킷은 Tod’s. 니트 팬츠와 이어링,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롱부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해린이 착용한 헤어밴드, 네크리스, 브레이슬렛은 모두 Chanel. 오버사이즈 재킷과 톱, 팬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민지가 바른 립스틱은 밝은 핑크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호. 다니엘은 선명한 체리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8호를, 혜인은 강렬한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호를 발랐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민지가 착용한 블랙 톱과 스윔 톱,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플리츠스커트와 데님 팬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다니엘이 입은 시어한 톱과 네크리스, 뱅글은 모두 Chanel. 혜인이 입은 슬리브리스 톱과 뱅글은 모두 Chanel.

민지가 바른 립스틱은 밝은 핑크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호. 다니엘은 선명한 체리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8호를, 혜인은 강렬한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호를 발랐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민지가 착용한 블랙 톱과 스윔 톱,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플리츠스커트와 데님 팬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다니엘이 입은 시어한 톱과 네크리스, 뱅글은 모두 Chanel. 혜인이 입은 슬리브리스 톱과 뱅글은 모두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을 소량만 얇게 발라 민지의 얼굴에 생기를 표현한 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으로 눈가에 음영을 더한다. 입술에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호를 바르고 손끝에 립스틱을 묻혀 양 볼에도 톡톡 터치.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데님 햇과 이어링,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박시한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을 소량만 얇게 발라 민지의 얼굴에 생기를 표현한 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으로 눈가에 음영을 더한다. 입술에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호를 바르고 손끝에 립스틱을 묻혀 양 볼에도 톡톡 터치.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데님 햇과 이어링,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박시한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해린의 보송한 양볼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5 라이블리 로즈우드를 발라 핑크빛 생기를 더한다. 입술에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호를 가볍게 두드려 발라 버건디빛이 가미된 레드 립을 표현.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미니 체인 백과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니트 톱과 쇼츠, 모자와 니 삭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해린의 보송한 양볼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5 라이블리 로즈우드를 발라 핑크빛 생기를 더한다. 입술에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호를 가볍게 두드려 발라 버건디빛이 가미된 레드 립을 표현.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미니 체인 백과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니트 톱과 쇼츠, 모자와 니 삭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캐시미어처럼 보송한 질감의 레 꺄트르 옹브르, 308 끌레르-옵스뀌로 다니엘의 눈가에 뉴트럴 톤의 음영을 딥하게 연출. 체리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8호를 입술에 발라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니트 베스트 톱은 Polo Ralph Lauren. 데님 오버올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헤어밴드처럼 연출한 선글라스는 Gentle Monster. 초커는 Chanel.

캐시미어처럼 보송한 질감의 레 꺄트르 옹브르, 308 끌레르-옵스뀌로 다니엘의 눈가에 뉴트럴 톤의 음영을 딥하게 연출. 체리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8호를 입술에 발라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니트 베스트 톱은 Polo Ralph Lauren. 데님 오버올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헤어밴드처럼 연출한 선글라스는 Gentle Monster. 초커는 Chanel.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혜인. 레 꺄트르 옹브르, 308 끌레르-옵스뀌로 음영을 드리운 눈가에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52 뀌브르 도레로 점막을 따라 코퍼빛의 포인트를 부여한다. 양 볼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를 터치하고,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호를 입술에 발라 레드 톤을 가미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핑크 크롭트 톱과 미니 체인 백, 암 커프스와 슬리퍼,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레이어드한 그린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골드 메탈릭 팬츠는 lumarine.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혜인. 레 꺄트르 옹브르, 308 끌레르-옵스뀌로 음영을 드리운 눈가에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52 뀌브르 도레로 점막을 따라 코퍼빛의 포인트를 부여한다. 양 볼에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를 터치하고,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호를 입술에 발라 레드 톤을 가미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핑크 크롭트 톱과 미니 체인 백, 암 커프스와 슬리퍼,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레이어드한 그린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골드 메탈릭 팬츠는 lumarine.

 
인형처럼 귀여운 하니의 눈매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텐더를 얇게 터치하고, 장밋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28호를 발라 세련미를 더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피케 티셔츠는 Fred Perry. 사각 셰이프의 미니 백과 이어링, 뱅글은 모두 Chanel. 스커트와 삭스, 스니커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인형처럼 귀여운 하니의 눈매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텐더를 얇게 터치하고, 장밋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28호를 발라 세련미를 더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피케 티셔츠는 Fred Perry. 사각 셰이프의 미니 백과 이어링, 뱅글은 모두 Chanel. 스커트와 삭스, 스니커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민지가 바른 립스틱은 밝은 핑크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호. 다니엘은 선명한 체리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8호를, 혜인은 강렬한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호를 발랐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민지가 착용한 블랙 톱과 스윔 톱,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플리츠스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다니엘이 입은 시어한 톱과 네크리스, 뱅글은 모두 Chanel. 혜인이 입은 슬리브리스 톱은 Chanel.

민지가 바른 립스틱은 밝은 핑크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호. 다니엘은 선명한 체리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8호를, 혜인은 강렬한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호를 발랐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민지가 착용한 블랙 톱과 스윔 톱,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플리츠스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다니엘이 입은 시어한 톱과 네크리스, 뱅글은 모두 Chanel. 혜인이 입은 슬리브리스 톱은 Chanel.

 
등장과 동시에 ‘뉴진스앓이’를 불러일으킨 뉴진스. 다섯 멤버들의 입술을 물들인 샤넬 뷰티의 립스틱은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다. 단순히 입술에 컬러를 입히는 것 이상으로 바르는 이들에게 당당함과 자신감을 선사하고, 시대를 초월하는 아이코닉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뉴진스의 DNA와 꼭 닮아 있다.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하고 강렬한 컬러와 래디언스 피니시를 연출할 수 있는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6만4천원, 리필 4만7천원, Chanel.

등장과 동시에 ‘뉴진스앓이’를 불러일으킨 뉴진스. 다섯 멤버들의 입술을 물들인 샤넬 뷰티의 립스틱은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다. 단순히 입술에 컬러를 입히는 것 이상으로 바르는 이들에게 당당함과 자신감을 선사하고, 시대를 초월하는 아이코닉한 아름다움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뉴진스의 DNA와 꼭 닮아 있다.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하고 강렬한 컬러와 래디언스 피니시를 연출할 수 있는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6만4천원, 리필 4만7천원, Chanel.

 
울트라 르 뗑 쿠션을 바른 하니의 피부. 입술엔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28호를 발라 MLBB빛으로 물들였다. 해린의 피부도 울트라 르 뗑 쿠션을 가볍게 터치해 윤기를 더한 뒤 버건디 레드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호를 입술에 발라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하니가 입은 레더 재킷은 Tod’s.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해린이 착용한 헤어 액세서리와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오버사이즈 재킷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울트라 르 뗑 쿠션을 바른 하니의 피부. 입술엔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28호를 발라 MLBB빛으로 물들였다. 해린의 피부도 울트라 르 뗑 쿠션을 가볍게 터치해 윤기를 더한 뒤 버건디 레드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호를 입술에 발라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하니가 입은 레더 재킷은 Tod’s.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해린이 착용한 헤어 액세서리와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오버사이즈 재킷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좋아하는 일을 오래하려면 나다운 모습으로 전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 그대로 즐기면서 활동하고 싶어요. 
트위드 패턴으로 샤넬만의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3 트위드 포브의 앰버 골드와 새틴 코랄 섀도로 눈꺼풀을 가볍게 터치한 뒤,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10 퓨어 블랙을 발라 속눈썹을 더 길고 풍성하게 연출한다. 웜 핑크 톤의 루쥬 알뤼르 엑스트레, 818호로 입술을 물들이면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더블 C 로고의 후프 이어링은 Chanel.

트위드 패턴으로 샤넬만의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3 트위드 포브의 앰버 골드와 새틴 코랄 섀도로 눈꺼풀을 가볍게 터치한 뒤,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10 퓨어 블랙을 발라 속눈썹을 더 길고 풍성하게 연출한다. 웜 핑크 톤의 루쥬 알뤼르 엑스트레, 818호로 입술을 물들이면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더블 C 로고의 후프 이어링은 Chanel.

 
울트라 르 뗑 쿠션으로 시어한 윤기를 더한 다니엘의 피부 위에 펄 없이 보송한 레 꺄트르 옹브르, 308 끌레르-옵스뀌로 뉴트럴 톤의 눈가 음영을 잡아준다.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8호를 입술에 발라 체리 레드빛의 컬러 포인트를 더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니트 베스트 톱은 Polo Ralph Lauren. 데님 오버올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핑크색 오벌 미니 백과 볼드한 핑크 초커는 모두 Chanel. 에메랄드 컬러의 워커 부츠는 Dr. Martens. 헤어밴드처럼 연출한 선글라스는 Gentle Monster.

울트라 르 뗑 쿠션으로 시어한 윤기를 더한 다니엘의 피부 위에 펄 없이 보송한 레 꺄트르 옹브르, 308 끌레르-옵스뀌로 뉴트럴 톤의 눈가 음영을 잡아준다.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8호를 입술에 발라 체리 레드빛의 컬러 포인트를 더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니트 베스트 톱은 Polo Ralph Lauren. 데님 오버올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핑크색 오벌 미니 백과 볼드한 핑크 초커는 모두 Chanel. 에메랄드 컬러의 워커 부츠는 Dr. Martens. 헤어밴드처럼 연출한 선글라스는 Gentle Monster.

 
우리가 하고 싶은, 즐길 수 있는 일을 할 때 가장 나다운 모습이 나와요. 보여줘야 하는 순간만큼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즐기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친구 사이는 때로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다시 화해하고 가까워지잖아요. 각자의 분야에서 멋지게 일하는 모습을 볼 때 친구끼리도 서로 멋있다고 생각하며 응원하기도 하고. 그런 친밀한 친구 같은 그룹이 되고 싶어요.
큼지막한 이목구비에서 발산하는 혜인만의 ‘쿨’한 매력.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을 바른 피부 위에 톤다운된 테라코타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4호를 입술에 발라 도회적이고도 세련된 ‘쿨’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화이트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큼지막한 이목구비에서 발산하는 혜인만의 ‘쿨’한 매력.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을 바른 피부 위에 톤다운된 테라코타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4호를 입술에 발라 도회적이고도 세련된 ‘쿨’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화이트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해린의 양 볼에 핑크빛 혈색을 더한 블러셔는 크리미한 질감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5 라이블리 로즈우드. 그 다음 버건디빛이 가미된 레드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호를 입술 가운데 중심으로 두드려 색을 입혀줬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미니 체인 백과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니트 톱과 핑크 쇼츠, 니 삭스와 모자, 플랫폼 스니커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해린의 양 볼에 핑크빛 혈색을 더한 블러셔는 크리미한 질감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5 라이블리 로즈우드. 그 다음 버건디빛이 가미된 레드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호를 입술 가운데 중심으로 두드려 색을 입혀줬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미니 체인 백과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니트 톱과 핑크 쇼츠, 니 삭스와 모자, 플랫폼 스니커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자연스러움'은 어떤 컨셉트에 도전하든, 어떤 변신을 시도하든 변치 않을 뉴진스의 정체성이에요. 오직 우리만이 우리를 수식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어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으로 매끈한 피부 질감을 연출한 다음,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에 든 내추럴한 누드 베이지와 핑크 베이지 톤 섀도로 눈매를 잡아준다.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24호를 가볍게 발라 로즈우드빛 MLBB 입술로 하니의 건강하고 퓨어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화이트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어링은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으로 매끈한 피부 질감을 연출한 다음,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에 든 내추럴한 누드 베이지와 핑크 베이지 톤 섀도로 눈매를 잡아준다.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24호를 가볍게 발라 로즈우드빛 MLBB 입술로 하니의 건강하고 퓨어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화이트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이어링은 Chanel.

누군가 우리 노래를 열심히 자랑하는 모습을 볼 때 행복해요. 앞으로도 팬분들이 좋아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민지가 바른 립스틱은 브라이트 핑크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호. 해린은 버건디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호를, 하니는 로지 브라운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28호를 발랐다. 다니엘에게는 체리 레드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8호를, 혜인에게는 클래식한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호를 매치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민지가 입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스윔 톱은 Chanel. 레이어드한 플리츠스커트와 데님 팬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해린이 착용한 헤어밴드와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오버 핏 블레이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하니가 착용한 네크리스와 이어링, 니트 쇼트팬츠는 모두 Chanel. 이너로 레이어드한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더 재킷은 Tod’s. 다니엘이 착용한 네크리스와 뱅글, 시어한 슬리브리스 톱은 모두 Chanel. 혜인이 착용한 톱과 뱅글은 모두 Chanel. 팬츠는 Blumarine.

민지가 바른 립스틱은 브라이트 핑크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호. 해린은 버건디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68호를, 하니는 로지 브라운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28호를 발랐다. 다니엘에게는 체리 레드 톤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8호를, 혜인에게는 클래식한 레드빛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호를 매치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민지가 입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스윔 톱은 Chanel. 레이어드한 플리츠스커트와 데님 팬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해린이 착용한 헤어밴드와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오버 핏 블레이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하니가 착용한 네크리스와 이어링, 니트 쇼트팬츠는 모두 Chanel. 이너로 레이어드한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더 재킷은 Tod’s. 다니엘이 착용한 네크리스와 뱅글, 시어한 슬리브리스 톱은 모두 Chanel. 혜인이 착용한 톱과 뱅글은 모두 Chanel. 팬츠는 Blu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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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뷰티에디터 정윤지
    피처에디터 이마루 / 류가영
    포토그래퍼 윤지용
    헤어 스타일리스트 지희 / 나리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나겸
    패션 스타일리스트 최유미
    매니큐어리스트 박은경(유니스텔라)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진희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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