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파리 패션위크에서 찾은 특이한 뷰티 룩 5
무언가를 그리고 칠한다는 관념을 깨버린 페이크 피어싱, 그리고 스티커 아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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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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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피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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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라이너(스티커 아이라이너)
」



시미즈 자매의 아이라인 스티커를 떠오르게 하는 뷰티 룩. Giambattista Valli 쇼에서 선보인 이 룩은 모두 글로우한 피부 표현, 결 살린 눈썹과 함께 반투명한 프리즘 필름을 모델들의 아이라인을 따라 붙여 연출했어요. 맥의 시니어 아티스트 ‘Alexandra Spyridopoulou’는 글로우한 피부 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일종의 장치라고 표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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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머리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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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라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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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송예인
- 사진 인스타그램/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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