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 해피니스 Ⅹ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동화책을 좋아하던 어릴 때를 떠올려보면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듯. 빨간 모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설공주, 신데렐라, 라푼젤, 이 다섯 가지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톱 모델 5인을 통해 모던하게 다시 태어났다.::한혜진,이현이,송경아,이솜,지현정,orangered, moccasin, gold,동화책,패션,모델,엘르,엣진, elle.co.kr:: | ::한혜진,이현이,송경아,이솜,지현정

"행복을 심어주세요." -한혜진 -어릴 때 좋아했던 동화 ? 사실 동화를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굳이 선택하라면 ? 사랑을 이루지 못해 결국 물거품이 되고마는 인어공주의 모습이 좋았다. 에서 욕심을 부리다 결국 자기 발을 자르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 엔딩을 바꾸고 싶은 동화? 대부분의 동화는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데 조금 유치하다고 해서 그걸 굳이 바꾸고 싶진 않다. 동화는 어른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이 읽는 것 아닌가. 동화라도 행복하게 끝나야지(웃음). 어차피 어른이 되면 삶이 고단하고 팍팍한 때가 있다는 걸 알게 될텐데 어릴 때부터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SUPPORTER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 BEAUTY TIP 백설공주의 눈처럼 희고 고운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크리스챤 디올 래디언트 베이스와 토탈 캡춰 파운데이션을 충분히 흡수시켜가며 차례로 바른다. 토탈 캡춰 파우더 화이트 컬러를 브러시로 쓸어가며 전체적으로 발라 화사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스타일 라이너 ‘블랙’으로 아이라인을 선명하게 그려주고 강렬한 레드 컬러인 세럼 드 루즈 ‘루즈 프리미어’로 사과를 베어 문 듯한 레드 립을 완성했다.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10/01/03/MOV/SRC/01AST022010010333335010983.FLV',','transparent'); "기회를 주세요." -송경아 -어릴 때 좋아했던 동화? 랑 . 특히 을 좋아했는데 못생기고 현실성 있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왕따당하거나 공주 같은 캐릭터는 별로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했다. 엔딩을 바꾸고 싶은 동화. . 어린애들이 마녀를 아궁이에 집어넣다니,너무 잔인하지 않나. 그냥 마녀가 반성하고 착한 사람이 됐다거나 이런 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캐릭터는 마음에 드는지? 은 좋아하는 동화는 아니었는데 개인적으로 머리 긴 여자가 여성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서 어릴 때 그런 부분만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SUPPORTER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 BEAUTY TIP 크리스챤 디올 디올스킨 누드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발라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한 후 디올스킨 내추럴 글로우 하이드레이팅 파우더를 브러시를 이용해 쓸어주듯 발라 아기피부처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했다. 청순한 베이비 핑크 립은 루즈 디올 ‘로즈 핑크’를 본래의 입술선을 살려 바른 다음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257호를 발라 완성한 것. "즐겁게 생각하기." -이현이 -어릴 때 좋아했던 동화? . 오늘 촬영엔 등장하지 않았지만 수많은 동화책 속 그림 중에 인어공주가 제일 예뻤다. 인어공주가 마지막에 물거품이 되는 것도 매우 로맨틱했고. 마음에 들지 않았던 동화?빨간 구두>. 발목을 자르는 부분이 싫다. 아이들에겐 너무 잔인한 결말이 아닌가. 만약 내가 결말을 바꾼다면 그 빨간 구두 아가씨를 록 가수로 바꾸겠다. 그럼 춤을 추면서 돈도 벌고 결국 억만장자가 되지 않을까. SUPPORTERS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 BEAUTY TIP 크리스챤 디올 5 꿀뢰르 이리드센트 아이섀도 ‘스모키 크리스탈’의 진한 그레이 컬러와 1 꿀뢰르 이리드센트 아이섀도 ‘스모키 블랙’을 쌍꺼풀 부분을 중심으로 그러데이션해가며 발라 강렬한 눈매를 연출했다. 투명 글로스를 얇게 바르고 블랙 글리터를 얹어주면 보다 드라마틱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입술은 컨실러를 발라 마무리할 것. 신비감 있는 네일 컬러는 디올 베르니 ‘실버 퍼플’을 바른 것이다. "나를 위한 시간 갖기." -이솜 -어릴 때 좋아했던 동화? 신데렐라.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닌데 못된 언니들이 괴롭히다 결국은 잘 돼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게 좋았다. 사실 어렸을 때 봤던 동화들은 거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신데렐라는 유난히 좋아했던 이야기. 마음에 들지 않았던 동화? 백설공주. 그냥 재미있지 않았다. 끝까지 읽지 않아서 뒤 내용이 어떻게 됐는지 모를 정도. 일곱 난쟁이가 어떻게 됐더라? 마음이 따뜻했던 일? 주변에 나이는 좀 있지만 결혼 안 한 분들이 많다. 그 중에 최근에 같이 촬영을 했던 어떤 배우가 얘기하기를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고아원에 아이들 보러 갈 때는 기분이 그렇게 좋다더라. 나도 덩달아 아이들을 돌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든 일에 대처하는 법?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많이 우울해서 사람들을 만나거나 영화를 보는 식으로 나름 즐거운 일을 찾았다. 이제는 외로워도 혼자 극복하는 편. 여행을 가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달랜다.SUPPORTER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 BEAUTY TIP 크리스챤 디올 5꿀뢰르 이리드센트 아이섀도 ‘스모키 크리스탈’의 연한 그레이 컬러를 전체적으로 바르고 진한 그레이 컬러를 아이라인과 언더 부분에 연결해 포인트를 줄 것. 입술은 크리스챤 디올 세럼 드 루즈 ‘코랄 세럼’을 바르고 파우더로 살짝 눌러 매트하게 마무리했다. "착한 사람에게 행복을." -지현정 -어릴 때 좋아했던 동화 ? . 마지막에 발목이 잘리는 게 어릴 때도 임팩트 있게 느껴졌다. 마음에 들었다기보다 어릴 때 누구나 좋아하던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같은 동화는 그냥 무난하게 생각됐는데 는 뭔가 확 다가오는 것이 있었다. 엔딩을 바꾸고 싶은 동화? . 계모랑 언니들이 응징받지 않아서 싫었다. 잘못했으면 혼이 나야 하는데 혼나는 부분이 없다. 신데렐라가 왕비가 되고 나서 자기를 괴롭힌 대가로 그녀들을 평생 옥에 가두고 청소랑 빨래 같은 걸 시켰으면 좋겠다. SUPPORTER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 BEAUTY TIP 크리스챤 디올 5 꿀뢰르 이리드센트 아이섀도 ‘퍼플 크리스탈’의 핑크 컬러를 전체에 펴바르고 바이올렛 컬러를 아이홀 부분에만 발라준다. 디올 쇼 아이코닉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꼼꼼하게 발라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좀 더 드라마틱한 아이 메이크업을 원하면 인조 속눈썹을 사이사이에 심듯이 붙여 과장되게 연출해볼 것. 입술은 루즈 디올 233호로 차분한 느낌이 드는 누드 립으로, 네일 역시 디올 베르니 ‘로즈 브레알’을 발라 차분한 매력을 더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