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키에 조각 같은외모…. 멋진 줄 알았지만, 이토록 잘 생겼던가요? 배우 남주혁이 스튜디오에 등장했을 때 모두가 하나같이 '와' 하고 감탐했어요. <엘르> 10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카메라 앞에선 그는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촬영을 멋지게 이어갔어요. 화보만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오랜만이라던 그는 아주 자연스럽게 현장의 분이기를 리드했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멋짐'만을 뿜뿜 내뿜던 그의 촬영 비하인드 씬! '혼자 보기가 아까워' 살짝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