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청바지는 이 언니만 따라입어

믿고 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데님룩

BYELLE2017.07.25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작년 말, 기존 블루스 명곡을 커버한 롤링스톤즈의 컴백곡 ‘Ride ‘Em On Down’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낡은 반스, 찢어진 청바지, 빈티지한 록 티셔츠를 입은 채 거리에서 포착되는 그녀의 모습은 롤링스톤즈 커버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다. 여자 제임스 딘, 반항과 청춘의 심벌. 크리스틴은 이미 자신이 가져야할 오라가 무엇인지 안다. 리바이스 오리지널과 빈티지부터 요즘 가장 트렌디한 청바지 브랜드로 꼽히는 리던(RE/DONE)까지 다채로운 청바지를 즐겨입는 그녀는 스타일링 방법 또한 다양하다. 늘씬한 스키니는 물론 살짝 헐렁한 보이브렌드 핏의 진, 귀엽게 롤업한 마무리, 또 노출에 거리낌없는 엉찢청이나 크롭탑은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배가한다. 버즈컷으로 변신한 이후, 거침없는 애티튜드까지 더해진 그녀는 현존하는 걸크러쉬계 대표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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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예지
  • 사진 중앙DB, Splash News, Mega
  • 디자인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