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모이스처라이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엘르> 뷰티 에디터들이 최고로 애정하는 핸드 & 보디 모이스처라이저들. | 뷰티,에디터초이스,모이스처라이저,핸드크림,록시땅

뷰티 디렉터 김미구1 바질 앤 네롤리 바디 크림, 11만5천원, Jo Malone London. 나이가 들수록 보디 제품에 투자를 많이 하게 된다. 하루가 다르게 건조해지는 보디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주면서 ‘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고급스러운 향까지. 집에 돌아와 샤워를 마친 뒤 정성스럽게 보디 케어를 하는 순간이야말로 꼭 필요한 ‘럭셔리’가 아닐까? 2 체리 블라썸 소프트 핸드크림, 1만4천원, L’Occitane. 손을 자주 ‘박박’ 씻는 편이라 핸드크림을 자주 바르는 편. 끈적이는 것을 싫어해 텍스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제품은 금세 싹 스며들면서 촉촉하고 보들보들한 보습감을 줘 사랑하는 아이템. 기분을 리프레시해 주는 향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오랫동안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뷰티 에디터 정윤지3 라떼 뻬르 일 꼬르뽀, 11만5천원, Santa Maria Novella. 늘 보디 모이스처라이저를 챙겨 바르는 편. 잔여감이 남으면 바로 옷을 입거나 침대에 누웠을 때 패브릭에 들러붙어 싫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우면 바르지 않은 것만 못한데 이 제품은 내가 딱 원하는 텍스처다. 특유의 파우더리한 향이 살갗에서 나는 것처럼 오래 지속된다. 4 포마드 콘크레뜨 핸드크림, 5만8천원, Buly 1803. 처음 발랐을 땐 ‘이거 뭐야?’ 할 만큼 꾸덕하고 되직한 질감이 감점 요인이었다. 하지만 금세 깔끔하게 스며들어 감탄! 포일 소재의 튜브 제품에 비해 두께감이 있어 가방에 막 굴려도 찢기거나 구겨지지 않는다. 향도 자극적이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기 좋다.  뷰티 에디터 천나리5 로즈 & 시어버터 핸드크림 SPF 25/PA++, 5천원, Skinfood.타고날 때부터 가무잡잡한 손. 휴대하며 수시로 바르는 만큼 미백과 자외선 차단 기능은 필수다. 여기에 시어버터가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취향을 타지 않는 은은한 장미 향까지 더해졌으니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다.6 N˚5 바디 크림, 12만3천원, Chanel. 날씨가 쌀쌀해지면 따뜻한 향과 크리미한 질감의 보디 제품을 찾게 된다. 생크림처럼 폭신한 텍스처이지만 가볍게 흡수돼 옷을 바로 입어도 부담 없고, 파우더리한 향이 솔솔 풍겨 향수가 따로 필요 없다. 마릴린 먼로는 N°5 향수를 뿌렸다지만 이건 보습력까지 갖추지 않았나! 내 몸이 더욱 소중해진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뷰티 에디터 강은비7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2만원대, Cetaphil. 몇 통째 사용하고 있는 보디 베프! 1년 365일 보디 모이스처라이저가 필요한 악건성 피부에 아무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민감한 내 피부를 달래준 ‘엄마손’ 같은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짐승 같은 용량, 순한 성분과 풍부한 보습까지. 내 인생에서 너를 만난 건 크나큰 행운이야! 8 핸드크림, 앰버 바닐라, 2만5천원, Laura Mercier.“무슨 향수 써?” 이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꼭 듣는 말. 부드러운 앰버 향과 따뜻한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진득한 크림 텍스처가 벨벳 같이 부드러운 손으로 가꿔준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여서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