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거울아 거울아 어떤 컬러로 고를까?

2015 F/W 컬러 트렌드를 팬톤 컬러 차트처럼 모아 재구성한 컬러별 액세서리 쇼핑 가이드. 그 시작은 설원처럼 황홀한 화이트 아이템의 위력.

프로필 by ELLE 2015.10.29



1 퍼 장식이 더해진 실버 체인 워치는 브레이슬렛으로도 손색없다. 2백75만원, Fendi by Gallery O’ Clock.

2 화이트의 섹시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페이턴트 사이하이 부츠는 가격 미정, Stuart Weitzman.
3 토트백으로 혹은 폴더형 클러치백으로도 연출 가능한 화이트 백은 26만9천원, Black Martine Sitbon.
4 데일리 액세서리로 충분한 심플 드롭 이어링은 가격 미정, Marni.








5 청키한 러버 솔과 투박한 굽이 조화로운 러버 소재의 워커는 19만원, Melissa.
6 보헤미언 무드 가득한 프린지 디테일의 앵클부츠는 가격 미정, Bimba Y Lola.
7 브랜드 로고 프린트 하나로 디자인이 완성된 미니멀한 백은 2백99만원, Louis Vuitton.








8 풍성한 퍼가 추운 겨울 시린 발목을 따뜻하게 감싸줄 스니커즈는 1백98만원, Jimmy Choo.
9 티 하나 없이 깨끗한 화이트 쇼퍼백은 93만8천원, Theory.
10 크래프츠맨십이 돋보이는 헤어피스는 53만원, Gucci.
11 노멀한 셰이프에 골드 라인이 포인트인 선글라스는 가격 미정, Kenzo by DK.








12 보기만 해도 포근한 양털 소재의 토트백은 가격 미정, Andy & Debb.
13 소프트한 레더 소재로 가볍게 쓸 수 있는 버킷 햇은 가격 미정, Acne Studios.
14 골드 포인트의 화이트 헤드세트는 3만9천원, H&M.
15 컬러풀한 숫자 프린트의 화이트 러버 밴드 워치는 9만원, Swatch.








16 비즈니스 우먼을 위한 화이트 스퀘어 토트백은 89만원, Hartmann.
17 미니멀리스트에게 강력 추천하는 심플한 토트백은 72만5천원, Decke.
18 하이힐로 지친 당신의 발에 휴식을 주는 편안한 드라이빙 슈즈는 75만원대, Tod’s.
19 화이트 다이얼이 깔끔한 스틸 워치는 25만원, Louis Quatorze by Gallery O’ Clock








20 슬릿 사이로 보이는 레이스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미니 토트백은 가격 미정, Marja Kurki.
21 작은 사이즈로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진주 이어링은 14만5천원, Stone Henge.
22 심플한 체인 퀼티드 지갑은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Credit

  • EDITOR 정미나 PHOTOGRAPHER 우창원
  • 이수현(Fashion) DIGITAL DESIGNER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