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선 긴장감으로 마주한 발렌시아가의 어떤 순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날 선 긴장감으로 마주한 발렌시아가의 어떤 순간

차가운 실험실에서 만난.

ELLE BY ELLE 2023.02.28
낡은 듯한 빈티지 데님 재킷과 와이드 핏의 데님 팬츠, 블랙 크로그는 모두 Balenciaga.

낡은 듯한 빈티지 데님 재킷과 와이드 핏의 데님 팬츠, 블랙 크로그는 모두 Balenciaga.

 
블랙 크러시드 카프스킨에 로고와 체인으로 볼드함을 더한 ‘크러시’ 백은 Balenciaga.

블랙 크러시드 카프스킨에 로고와 체인으로 볼드함을 더한 ‘크러시’ 백은 Balenciaga.

 
골드 체인을 장식한 ‘크러시’ 토트백은 Balenciaga.

골드 체인을 장식한 ‘크러시’ 토트백은 Balenciaga.

 
반짝이는 크리스털 장식의 메시 톱과 와이드 배기 팬츠, 커다란 벨트와 로고 브리프, 블랙 크로그는 모두 Balenciaga.

반짝이는 크리스털 장식의 메시 톱과 와이드 배기 팬츠, 커다란 벨트와 로고 브리프, 블랙 크로그는 모두 Balenciaga.

 
로고를 더한 메시 빅 쇼퍼백은 Balenciaga.

로고를 더한 메시 빅 쇼퍼백은 Balenciaga.

 
메탈릭한 실버 카프스킨에 로고 하드웨어를 장식한 ‘크러시’ 백은 Balenciaga.

메탈릭한 실버 카프스킨에 로고 하드웨어를 장식한 ‘크러시’ 백은 Balenciaga.

 
옐로 컬러 푸퍼 패딩과 빅 로고 브리프, 에이프런 스타일의 데님 팬츠, 글로시한 크로그는 모두 Balenciaga.

옐로 컬러 푸퍼 패딩과 빅 로고 브리프, 에이프런 스타일의 데님 팬츠, 글로시한 크로그는 모두 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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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하얀
    사진 박종하
    아트 디자인 김려은
    디자인 장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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