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구의 얼굴에 물기 어린 광채를 더한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 Chanel. 블랙 트위드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팬츠, 벨트는 모두 Chanel. 실버 디테일의 오닉스 목걸이는 Agim Jewelry.

메구의 얼굴에 물기 어린 광채를 더한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 Chanel. 블랙 트위드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팬츠, 벨트는 모두 Chanel. 실버 디테일의 오닉스 목걸이는 Agim Jewelry.

메구의 얼굴에 물기 어린 광채를 더한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 Chanel. 블랙 트위드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팬츠, 벨트는 모두 Chanel. 실버 디테일의 오닉스 목걸이는 Agim Jewelry.

메구의 얼굴에 물기 어린 광채를 더한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 Chanel. 블랙 트위드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팬츠, 벨트는 모두 Chanel. 실버 디테일의 오닉스 목걸이는 Agim Jewelry.

모델 메구의 광채 피부를 캔버스 삼아 그린 로즈 핑크빛 수채화. 레 베쥬 젤 쿠션을 바른 뒤,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발라 더욱 섬세한 광채를 이끌어낸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텐더의 차분한 로즈 컬러를 눈꺼풀 전체에 얇게 바르고, 쌍꺼풀 라인 중심으로 덧발라 그러데이션한다. 입술에 루쥬 코코 밤, 918 마이 로즈를 발라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속이 비쳐 보일 듯 투명하게 빛나는 보우의 피부를 완성한 레 베쥬 젤 쿠션과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는 모두 Chanel. 체인 스트랩 캐시미어 니트 톱과 화이트 티셔츠, 화이트 램스킨 백은 모두 Chanel. 버뮤다 쇼츠는 Zara. 가죽 운동화는 Converse.

누디한 음영이 살아 있는 글로 스킨 메이크업의 정석, 모델 보우의 레 베쥬 룩. 레 베쥬 젤 쿠션을 얇게 바른다.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손끝에 묻혀 광대뼈와 콧대, 입술산, 턱 끝에 섬세하게 터치해 은은한 광채를 연출한다.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웜 핑크를 사용해 양 볼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준 뒤 입술에 루쥬 코코 밤, 912 드리미 화이트로 맑은 윤기를 부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Everyday For Everyone, Les Beiges
」
가볍고 상쾌한 아쿠아-젤 텍스처가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표현한다. 스마트 메시가 적정량을 조절해 바르는 횟수에 따라 커버력을 조절하기 용이한 레 베쥬 젤 쿠션, 8만6천원, Chanel.
Look 1. Natural Nude Glow
」
레 베쥬 젤 쿠션, N°12 로제를 퍼프로 고루 발라 피부 톤을 정돈해 주고, 광대뼈 앞쪽과 콧등, 이마, 턱 끝 등에 다시 한 번 덧발라 윤곽을 자연스럽게 살려준다.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손끝에 녹이듯 묻혀 원하는 부위에 톡톡 터치하면 은은한 광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상기된 어린 소녀처럼 빛나는 양 볼의 혈색은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웜 핑크로 연출한 것. 입술에 투명하고 맑은 윤기를 부여하는 루쥬 코코 밤, 912 드리미 화이트를 발라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Look 2. Watercolor in Rose

레 베쥬 젤 쿠션, N°12 로제를 펴 발라 피부 톤을 정돈해 주고,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며 빛을 반사시키는 하이라이팅 밤,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를 봉긋 튀어나온 광대뼈 앞쪽과 콧등, 이마와 턱 끝에 덧발라 윤광을 표현한다. 차분한 로즈빛으로 물든 두 눈가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텐더로 완성한 것. 맑고 깨끗한 수채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아이라인은 생략하고, 루쥬 코코 밤, 918 마이 로즈를 풀 립으로 발라 우아하게 빛나는 로즈 핑크빛 입술을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