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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화보 매력 발산

연준은 자신의 색을 규정짓지 않는다. 연준의 새로운 얼굴.

BYELLE2021.08.20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연준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은 연준이 가진 본연의 매력에 집중했다. 평소 그룹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컨셉트를 소화해온 연준은 블랙과 화이트, 간결한 무드의 촬영 컨셉트 또한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멤버로 알려진 만큼 스타일에 관한 질문을 묻자 연준은 “음악과 패션, 둘 다 나를 표현하기에 정말 좋은 매개체라고 생각한다. 내 스타일대로, 제약없이 나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무대 아래에서의 장난스럽고 순수한 모습이 선사하는 상반된 매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평소에도 더 침착하고 멋진 모습을 보이는 게 좋을까 싶었던 적도 있다. 그런데 원래 내 성격이 감춰지지는 않더라. 항상 자연스러운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멤버들과 있다 보니 더 장난스러운 모습이 드러나기도 하고”라고 답하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또렷한 감수성과 팀 컨셉트를 아티스트로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느냐고 묻자 “사람도 한 명 한 명의 개성이 중요하듯 팀만의 색을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한 문제이지 않나. 우리만의 색과 방향성이 또렷하다는 게 좋다. 내가 가진 색이 여러 개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진지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7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 FIGHT OR ESCAPE〉와 타이틀곡 ‘LO$ER=LO♡ER’(루저 러버)를 발표했다. 연준의 단독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영상은 〈엘르〉 9월호웹사이트(www. elle.co.kr), 그리고 엘르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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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가 박종하
  • 에디터 이마루
  • 스타일리스트 김지수
  • 헤어스타일리스트 김승원
  • 메이크업아티스트 한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