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지나가고 by 곽명주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는 주로 평범한 일상의 단면과 그 안의 감정을 자신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기록한다. 단순한 선과 색감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보는 이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어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그 여름, 그 섬에서〉 〈마음의 구석〉 등 다수의 책을 꾸몄으며, SNS 계정을 통해 개인 작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mengju
세계를 덮친 위기와 차별과 혐오, 분열의 이슈 속에서 지금 우리가 나눌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창작자의 편지.
겨울이 지나가고 by 곽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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