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매력, 권나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투명하고 맑은 피부, 쭉 뻗은 팔다리, 타고난 아름다움과 건강한 습관이 만나 지금의 배우 권나라가 만들어졌다. 권나라의 내추럴 뷰티 씬. | 권나라,배우,인터뷰,화보,스타화보

  불랙 가죽 오프숄더는 ennk, 블랙 바이크팬츠는 adidas, 블랙 니삭스는 off white, 그린 스니커즈는 off white, 오른손 중지의 트위스트 실버링은 s_s.il 블랙 오프숄더 니트탑과 블랙 조거 벨트 팬츠는 aimons, 블랙 화이트굽 스니커즈는 michael kors. Welcome to NARA WORLD 지난 20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소하고 털털한 일상을 과감하게 보여준 권나라. 그보다 일찍 <엘르>와 함께 했다. ’Natural Born Beauty’ 배우 권나라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순간, 저 문구 외에 다른 어떤 수식어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녀는 타고난 걸까? 노력한 걸까? 궁금증이 앞설 때, 그녀가 촬영장에 들어서는 순간 한 눈에 짐작할 수 있었다. ‘날 때부터 이렇게 예뻤겠지?’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에 보는 순간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미소, 스튜디오를 휘감는 그녀의 밝고 건강한 기운에 매료되는 건 한순간이었다.   소탈하게 털어놓는 그녀의 라이프스타일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을 이끄는 그런 싱그러운 매력이 어디서 흘러나오는 가 했는데, 역시 습관이 답이다. 권나라의 아침은 침대 위 스트레칭으로 시작한다. 가뿐한 스트레칭 후 미지근 한 물 한 잔. 어쩐지 투명한 피부의 힘은 역시 ‘물’이다.   화이트 브이넥 니트탑은 & other stories, 블랙 숏팬츠는 emporio armani, 블랙 앤 화이트 삭스는 fila. 촬영이 없는 날엔 주로 취미 생활을 하면서 보낸다며 수줍게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을 슥 보여준다. 귀여운 강아지 채널을 보며 꺄르르 웃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소녀 같은 데 촬영에 들어서면 누구보다 프로다. 작품에 들어가기 전엔 철저하게 바이오리듬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촬영 전에는 잠이 불규칙한 편이니까 일주일 정도 정확한 시간에 자려고 노력하고 정확한 시간에 일어나려고 노력해요. 바이오리듬을 맞춰주는 거죠.”   그레이 니트베스트는 이로 iro, 블랙 숏팬츠는 emporio armani, 블랙 앤 화이트 삭스는 fila, 그레이 하이탑 스니커즈는 converse. 탄탄하게 쌓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습관은 곧 엘르 유튜브에서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 다이어트 팁부터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음식, 여배우의 붓기 빼는 방법, 집에서 즐겨하는 운동까지 상세하게 자신의 팁을 쏟아내는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 메모장을 켜서 몰래 메모하기도. 매력적인 배우 권나라의 모습 역시 하반기 JTBC 드라마 <이태원클라쓰>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