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BY
“가을, 겨울이면 우리의 옷장에서 맹활약하는 아이템을 꼽자면 니트가 빠질 수 없겠죠? 이번 <엘르> 피팅룸엔 탑뿐만 아니라 팬츠, 스커트, 드레스 등 다양한 니트 아이템을 진열해봤답니다!”
“하나만 입어도 후끈! 도톰한 풀색 터틀넥과 브라운 벨벳 팬츠를 매치해 보세요.”
오버사이즈 터틀넥은 Cos. 벨벳 팬츠는 Studio Tomboy.
“터틀넥 위에 머스터트 옐로 컬러가 들어간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 해주세요.”
옐로우 컬러의 체크 셔츠는 Isabel Marant.
“브릭 레드 컬러의 비니로 귀엽게 포인트를 줄까요?”
비니는 Jain Song. 슈즈는 Gucci.
“비둘기 깃털처럼 부드러운 그레이 컬러의 니트 스커트는 F/W 시즌 꽤나 유용한 데일리 아이템이 되어줄 거예요.”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은 Cos. 니트 베스트는 Studio Tomboy. 롱 니트 스커트는 Zara.
“스팽글 장식의 아이보리 니트 톱과 매치해볼까요?”
니트 탑은 Low Classic.
“좀더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레터링 디테일의 니트가 정답!”
니트 탑은 Dior.
“평소와는 다르게, 드라마틱한 연출이 필요하다면 스카프를 활용해보세요!”
스카프는 Dior.
“그레이 빛이 감도는 액세서리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즐겨보세요. 베이지 코트까지 입었다면, 니트 스커트 데일리 룩 완성!”
카메라 백은 Lemaire. 장갑은 Vanessabruno. 슈즈는 Roger Vivier. 코트는 Low Classic.
“니트웨어로도 드레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실키한 슬립 드레스와 함께라면 말이죠.”
니트 바디수트는 Zara. 슬립 드레스는 Dior.
“포인트 아이템으로 딱! 발목까지 내려오는 넥 워머를 슬립 드레스 위에 레어이드 해주세요.”
넥 워머는 Cos. 버건디 뮬은 Mulberry. 글리터 삭스는 에디터 소장품.
“이 때 중요한 건 프로포션을 정돈해주는 마법의 아이템 벨트를 더해주는 것! 심심했던 룩이 정돈 되면서 다리도 길어보인답니다.”
벨트는 Dior.
“화려한 주얼리까지 더해주면 금상첨화죠!”
쥬얼리 이어링은 Recto. 하트 링은 Dior
“최근 데일리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니트 팬츠도 빠질 수 없죠!”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은 Cos. 니트 팬츠는 Loro Piana.
“톤이 다른 그레이 베스트를 매치하면 좀더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니트 베스트는 Studio Tomboy.
“룩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키 액세서리인 슈즈! 스니커즈를 더해주면 스포티하고 쿨한 느낌을 줄 수 있죠.”
스니커즈는 Loro Piana.
“그레이와 사랑스러운 궁합을 이루는 컬러를 꼽자면? 단연 핑크! 솜사탕이 떠오르는 소프트 핑크 컬러의 캐시미어 코트로 데일리 룩을 완성해보세요!”
핑크 코트는 Loro Piana.
“심플한 니트 드레스는 한마디로 캔버스 같은 아이템이죠. 어떤 아이템을 더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니트 드레스는 Cos.
“속이 훤히 비치는 탓에 어떻게 스타일링할지 고민이었던 쉬폰 드레스와 매치해보면 어떨까요? 라일락 컬러가 우아한 멋을 더해줄 거예요”
쉬폰 드레스는 Ych.
“좀더 러블리하게 변신해볼까요? 이때 필요한 건 주얼 장식의 인디 핑크 컬러 메리 제인 슈즈!”
슈즈는 Roger Vivier.
“이때 아우터는 롱 니트 카디건이 좋겠네요. 민트 컬러가 라일락 드레스와도 잘 어울리죠! 그럼 이제 외출해볼까요?”
카디건은 H&m.
br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