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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희두-나연 결혼 임박?! 인기 연애 예능 출연자 근황 모음

방송 '최커'에서 '현커'로 거듭난 이들부터 결혼 소식을 알린 이들까지.

프로필 by 이인혜 2025.11.12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여성 출연자들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여성 출연자들


2025년은 그야말로 ‘연애 예능’의 결실이 맺어지는 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시작된 인연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환승연애'에서 전해진 결혼 소식



티빙 <환승연애> 출신 정혜임이 그 대표적인 주인공입니다. 정혜임은 최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어요. 그는 "나한테 결혼은 먼 이야기 같았는데, 민준이는 늘 순수한 마음으로 날 놀라게 한다"라면서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전했죠. 그러면서 "민준이한테 받는 이 큰 사랑을 평생 곁에서 돌려주고 싶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화제입니다.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은 원래 팬과 스타로 처음 만났다고 해요. 당시 정혜임의 플리마켓을 찾은 남자친구가 손편지를 건네며 시작된 인연이 평생의 약속으로 이어진 셈이죠.



티빙 <환승연애2>의 메인 커플, 이나연과 남희두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7년째 연애 중인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서 재결합에 성공한 뒤 꾸준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죠.



이들의 결혼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나연은 최근 요리학원 등록 소식을 전하면서 "신부 수업"이라고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냈거든요. 앞서 남희두 또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른 전에 결혼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고요. 그러면서 "'아기 몇 명 낳고 싶냐' 하면 저도 두 명, 이나연도 두 명이다. 저는 아들딸 낳고 싶다"라면서 구체적인 가족계획까지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나는 솔로'는 이제 '나는 부부'?



ENA·SBS Plus <나는 솔로> 출신 커플들도 결혼 소식을 연이어 전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경수와 옥순이 대표적인데요. 두 사람은 지난 9일, 많은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날 옥순의 아들 선우와 경수의 딸 지유가 화동으로 등장해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 여기에 동기 현숙과 영수가 각각 축사와 축가를 맡는 등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죠.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은 지난 10월 결혼했습니다.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알고 보니 10기 상철은 22기 방송을 보고 정숙에게 첫눈에 반했다는군요. 곧이어, 옥순과 친분이 있던 15기 영철에게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현재 방영 중인 28기에서도 축하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숙의 임신 소식이 이에 해당해요. 태명은 프로그램 이름을 딴 '나솔이'라는데요. 축하가 쏟아지자 정숙은 SNS로 감사를 전하면서 "그저께 성별이 나왔는데, 아빠를 닮아 예쁜 아들이 될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참, 아이 아빠의 정체는 1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는군요. 온라인상에선 데이트 목격담 등을 근거로 상철을 유력한 후보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연애 예능에서 시작된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지는 소식은 유독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그만큼 출연자들의 감정이 '진심'이었다는 뜻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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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각 인스타그램 및 SBS Plus
  • 영상 티빙 및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