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도쿄 돔에 이어 야후 재팬까지 장악한 주인공은?
도쿄를 뒤흔든 뉴진스의 레전드 모먼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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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는 일본 데뷔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이자, 발등 미세 골절로 휴식기를 가지던 혜인이 처음으로 복귀하는 무대인 만큼 더욱 뜻깊었는데요. 이틀간 무려 9만 명이 운집한 이번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만나볼까요?
하니가 선물한 푸른 산호초
야후 재팬 실시간 트렌드까지 장악한 무대죠. 2004년생인 하니는 지금으로부터 무려 44년 전 곡인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본인만의 목소리로 완벽히 소화해냈습니다. 하니의 청초한 음색과 손짓, 스타일링으로 장내는 순식간에 1980년대 일본 버블 경제 시절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로 가득찼죠. 혜인 친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

성공한 버니즈, 무라카미 다카시

오직 뉴진스만을 위한 캘빈클라인

Credit
- 에디터 박지우
- 사진 뉴진스 ∙ 민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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