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표류하듯 항해해 온 구본창의 시간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망망대해에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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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002’(1983), 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 10.5x13cm.
Credit
- 에디터 윤정훈
- 아트 디자이너 김민정
-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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