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골목에서 만난 에르메스 홈 컬렉션
낡고 바랜 골목에서 마주친 에르메스 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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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기댄 ‘코델리 에이치 바이브레이션(Cordelie H Vibration)’ 카펫, 오크나무 프레임과 황갈색 가죽 등받이의 ‘오리아 데르메스(Oria d’Hermès)’ 체어는 모두 Hermès.

도자기 상판에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의 아트워크를 더한 ‘레 트로투즈 데르메스(Les Trotteuses d’Hermès)’ 사이드 테이블은 Hermès.

정교한 핸드페인팅을 더한 셀룰로스 파이버 프레임에 캐시미어 쿠션이 장식된 ‘시아주 데르메스(Sillage d’Hermès)’ 암체어는 Hermès.

수작업으로 조각한 사포딜라와 카시아나무 소재의 체스 말이 놓인 ‘사마르캉드(Samarcande)’ 체스 세트는 Hermès.

내추럴 카우하이드 가죽과 오크나무, 스틸 프레임이 조화를 이룬 ‘에퀴 데르메스(Equis d’Hermès)’ 체어는 Hermès.

스툴과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레 네세세르 데르메스(Les Necessaires d’Hermès)’ 스툴은 Hermès.

지안파울로 파니(Gianpaolo Pagni)의 아트워크를 정교한 패치워크와 고도의 퀼팅 기법으로 완성한 베드 스프레드는 Hermès.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주가은
- 사진 김신애
- 아트 디자이너 김민정
- 디지털 디자인 장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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