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예술의 경지에 오른 시계
'땅부르' 워치와 함께 비상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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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깎이 봄이 찾아오지 않은 3월 초, 마지막 눈발이 흩날리는 프랑스의 쿠르슈벨에서 루이 비통이 세 가지 신작 워치를 공개했다. ‘땅부르 피어리 하트 오토마타(Tambour Fiery Heart Automata)’, ‘땅부르 오페라 오토마타(Tambour Opera Automata)’, ‘땅부르 문 플라잉 뚜르비옹 제네바 인증(Tambour Moon Flying Tourbillon Poinon de Genve)’ 시계가 그 주인공. 관록과 창의력이 빛을 발한 시계들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루이 비통 라 파브리끄 뒤 떵(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에서 장인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녹여내 완성한 작품들이다. 각기 다른 아이디어와 정교하고 섬세한 기술력으로 무장한 이 시계들은 루이 비통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방점을 찍는 도약체로 떠오르며 다시 한 번 우리를 놀라게 했다.
「
땅부르 피어리 하트 오토마타
」


「
땅부르 오페라 오토마타
」
「
땅부르 문 플라잉 뚜르비옹
」
Credit
- 에디터 김명민
- COURTESY OF LOUIS VUITTON
- COURTESY OF ULYSSE FRe´CHELIN
- COURTESY OF REGIS GOLAY
- 아트 디자이너 김민정
-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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