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림과 신민철의 첫 아들 신우 군이 벌써 돌 잔치를 열 만큼 자랐습니다. 혜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제 돌끝맘", "저희는 전통적인 한옥과 한복 느낌으로 (돌 잔치를) 하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건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채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혜림, 신민철, 신우 군 가족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머리 장식부터 신발까지 완벽히 갖춰 입은 세 사람이 사극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을 연출했네요.

